경제

20대 중후반 남자친구와 동거중인 여성입니다 (결혼전제)

현재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와 3년 넘게 연애중이고 올해부터 동거를 시작했어요. 저는 졸업해서 취준중이고 남자친구는 내년에 석사 과정이 끝나요. 내년까지 여기에 살고 28년도에 남자친구가 취업해서 이사가는게 목표인데,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정하기 어렵네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정책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생각중인 건 서울로 취업할 가능성이 높아 (다만 서울은 집값이 세서)그나마 서울에 가기 쉬운 경기권이나 천안터미널 근처 (현재 천안 거주중) 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살펴보거나, 결혼을 일찍 해도 상관없어서 그게 더 유리하다면 일찍 결혼할 생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래를 걱정하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순서상 이사를 먼저 고려할 단계는 아닙니다. 일단 28년도에 남자친구분이 취업에 실제 성공을 한다면 해당 직장위치와 본인 직장위치를 고러하여 최적의 입지를 찾아야 계획을 구체화할수 있습니다. 즉, 2년뒤의 상황을 현시점에서 고려하기에는 시장, 규제등의 변화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쉽게 지금 당장 어떻게 해서 계획을 세우더라도 해당 시점에서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고 쉽게 현재 26년기준과 2년전인 24년 기준만 봐도 규제지역이나 대출규제, 그리고 청약,세금, 정부의 지원정책모두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일단 남자친구분 취업과 본인 직장급여에 대해서 어떻게 자금을 모을지를 고민하시는게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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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직장을 먼저 구하고 직장 근처 또는 직장으로 루트가 좋은 역세권등으로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고 신혼부부를 하게 될 경우 신혼부부 합산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1인 단독 세대주 보다는 집의 평수나 대출 한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등의 청약도 괜찮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선 직장을 먼저 구하고 다음으로 입지 선택을 하는 것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에 직장을 잡힐 것 같으면 서울에 자리 잡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금액 때문에 어렵다면 경기권을 추천드립니다.

    분당, 평촌, 판교, 구리, 남양주, 일산 등 경기권도 거주하기 좋은 곳이 꽤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니 토허제 지역 외에서는 갭투자가 가능하니 전세끼고 매매를 먼저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수중에 목돈이 어느 정도 모여야 가능한 방안이라 지금은 목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적 전략은

    지금은 결혼/서울 진입을 결정할 시기가 아니라, 경기 남부 또는 천안에서 취업 기반 + 자금 + 청약 조건을 만드는 단계로 만들면 좋습니다

    그리고 2028년에 취업 확정 되면 그때 서울 vs 경기 + 결혼 여부를 같이 결정하는 게 가장 리스크가 적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은 광범위한 상황이시니 이렇다 정한다기 보다 청약이나 청년 지원 부동산 정책들을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