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은 왜 전기를 덜 쓰는 것일까요?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한 뒤에도 껏다 켰다를 반복하기보다 출력을 조절한다고 하던데, 인버터 에어컨은 왜 일반 방식보다 전기를 덜 쓰는지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가 시원해지면 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만 약하게 계속 운전되는 방식이죠. 반면에 일반 에어컨들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졌다가, 더워지면 다시 최대 출력으로 켜지는 일들을 반복하게 됩니다. 모터라는게 결국 처음 켜질 때 전기를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전력 소모가 커질 수 밖에 없어요.

    인버터는 모터 회전 속도를 계속 조절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가 적은 것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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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은 컴프레셔를 완전히 끄지 않고 회전 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최소한의 전력만 유지합니다. 기존 정속형은 껐다 켤 때마다 많은 기동 전류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전기를 많이 먹지요. 하지만 인버터는 자동차 크루즈 컨트롤처럼 일정한 속도로 부드럽게 달리는 셈이라서 에너지가 훨씬 절약됩니다. 결국엔는 방 안이 시원해졌을 때 출력을 확 낮춰서 쭉 유지하는 게 핵심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컴프레셔를 완전히 끄지 않고 회전 속도만 낮춰 최소한의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합니다 반면 구형 정속형은 켜질 때마다 초기 구동 에너지가 막대하게 소비되는에 켰다 껏다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인버터 방식이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덜 쓰게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가장 전기를 많이 먹는 실외기 재가동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강하게 냉방하지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압축기 회전수를 낮춰 필요한 만큼만 운전합니다 반면 일반 방식은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매번 큰 전력을 써서 전기요금이 더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압축기를 자주 껐다 켰다 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출력 조절을 해서 돌리기 때문에 전기를 덜 씁니다. 시작할 때 드는 큰 전력과 재가동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