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악의 건설경기가 오구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가요?
우리나라는 레고랜드 사태이후 부동산경기가 얼어붙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최악의 건설경기가 오구 있다곷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에는 연초보다 대체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상태이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대부분 하락한 상태입니다.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 금리가 이미 선반영 된데다가 정부의 DSR규제 및 대출 규제와 경제상황의 악화 등으로 아파트 가격이 정체된 상태이며 전세가 상승도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라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심한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대부분 토지 구입시부터 브릿지론 대출을 활용하고 이어진 PF대출을 통해 건설을 추진하다보니 채산성 문제로 기존에 추진하던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어 건설사들이 도산하는 경우가 나오고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부동산 PF 자기자본 비중을 20%로 올리기로 했지만 기존의 부실한 건설업체의 경우에는 더욱 어려움이 가중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트럼프 전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서 관세장벽과 세금삭감등이 예상되어 향후 금리인하가 쉽지 않아 보이는 점이 내년의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금리의 장기화 속에 높은 대출이자로 PF를 진행한 건설회사들이 높은 원가를 적용을 해서 지은 아파트의 경우 미분양이 나고 고스란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오고 있고 건설사들이 버티다 버티다 2025년 자금 문제로 무너질수도 있다고 보는 관측입니다. 금리가 높고, 부동산 시장이 안좋다보니 자금사정이 약한 중소형건설사들은 매우 어려운 환경속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내년도부터 2028년까지 공급예정인 물량이 급감하였습니다, 그만큼 수주물량이 줄어들수 밖에없고, 수주를 받더라도 부동산 pf대출 규제강화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과 기존 수주건등도 물가상승등으로 인해 건설비증가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미분양등으로 pf대출 상환문제로 인한 자금유동성 위기등이 건설사마다 나타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나 자금유동성이 약한 지방 소형건설사들은 거의 위기 상황에 직면에 있습니다. 그외 대기업 건설사들이라도 이보다는 나을수 있지만, 이러한 과정속에 발생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이전 수준으로 재정상태를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주량 감소, 자금조달의 어려움, 건설비용의 증가, 건설사 재정악화등이 내년까지는 이러한 건설경기 회복에 방해요소로 작용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025년 금리 인상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 공급은 줄어들 것입니다.
이로인해 부동산 경기가 얼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2025년 건설업에서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2025년도는 건섥경기가 침체되리라 봅니다
먼저 서울의 아파트 건설공급이 전년도에 비하여 감소되며 지방은 아파트 미분양으로 건축경기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건설경기는 하락상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규모 도시개발 계획마져 눈에 띄지 않으니 침체의 늪으로 빠져 바릴 수 박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국외로 눈를 돌리면 전쟁이 종결되면 대규모 재건사업에 관심을 기울려보아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