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고수님둘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ㅜ
제가 최근에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10년생 저보다 1살 연상 오빠예요. 먼저 연락 와서 처음엔 친구처럼 연락하다가 최근 연락 보면 거의
썸? 급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데, 이 오빠 얼굴도 나쁘지 않고 착하긴 한데 문제점이 좀 있어요! 일단 맞춤법을 너무 못지켜요, 솔직히 성인들도 자주 틀리는 것들까진 이해 해요 저도 그렇게 잘 지키진 못하니까요, 돼vs되까진
진짜 참을 인자 써서라도 참을 수 있거든요? 근데 진짜
않다 vs 앉다 <-이걸 틀리는거에요! 이걸 틀릴 수 있다는걸 이 오빠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잤다,잦다
정말 맞춤법만 보면 무슨 초딩이랑 이야기 하는것 같고..
제가 이런걸 좀 신경쓰는 편이라 연락 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그리고 또, 눈치가 없다?..라고 해야하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려요 진지충? 이런 느낌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ㅜ 완전 그냥 봤을 때 ‘눈치 없구나’라는게 생각나요..
저한테 하는거 보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연락하다 눈치없는거,맞춤법 못지키는거 보면,, 좀 짜증날 정도에요. 나중에 더 갈바엔 미리 선을 그어줘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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