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고수님둘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ㅜ

제가 최근에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10년생 저보다 1살 연상 오빠예요. 먼저 연락 와서 처음엔 친구처럼 연락하다가 최근 연락 보면 거의

썸? 급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데, 이 오빠 얼굴도 나쁘지 않고 착하긴 한데 문제점이 좀 있어요! 일단 맞춤법을 너무 못지켜요, 솔직히 성인들도 자주 틀리는 것들까진 이해 해요 저도 그렇게 잘 지키진 못하니까요, 돼vs되까진

진짜 참을 인자 써서라도 참을 수 있거든요? 근데 진짜

않다 vs 앉다 <-이걸 틀리는거에요! 이걸 틀릴 수 있다는걸 이 오빠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잤다,잦다

정말 맞춤법만 보면 무슨 초딩이랑 이야기 하는것 같고..

제가 이런걸 좀 신경쓰는 편이라 연락 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그리고 또, 눈치가 없다?..라고 해야하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려요 진지충? 이런 느낌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ㅜ 완전 그냥 봤을 때 ‘눈치 없구나’라는게 생각나요..

저한테 하는거 보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연락하다 눈치없는거,맞춤법 못지키는거 보면,, 좀 짜증날 정도에요. 나중에 더 갈바엔 미리 선을 그어줘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사이 외 메시지는 맞춤법 중요하고 서로 썸 타는 경우 무식해 보이지 않기 위해 더욱더 신경 쓰는데 그 오빠는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건 생각 깊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성격은 모든걸 조심스럽게 신경 써야되는 피곤한 성격 맞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정적 감정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명확하게 선 긋고 더이상 나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오빠에게 얘기 하면 당장 아쉬워 고친다고 하지만 쉽게 고치기 어렵습니다. 상대 모든걸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소 짜증 유발 하는건 없어야지 좋은 관계 발전하고 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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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 얼굴 뜯어 먹고 살것도 아니고 그나이에 맞춤법 안되는 남자라면 마음을 접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괜히 이상한 놈에게 코꿰지 마시고 엮이지 마세요.

  • 서로 다른 부분이나 고쳐야 할 습관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서로 맞춰가거나 고치면서 만나면 되는데 그 남자 분의 맞춤법에서 질문자님이 신경을 많이 쓰거나 눈치가 없어서 곤란한 상황이 있다면 그건 센스와 상식적인 부분의 문제라 쉽게 고쳐지긴 힘들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신경을 계속 쓰고 싶지 않다면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전에 선을 긋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고칠수 있는 부분은 고치면 된다 생각해요!

    사람 성격이 문제가 되는기 아니라 단순 맞춤법은 알려주면 되고 알면 고챠질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지금은 스트레스 받아도 세모눈으로 보시다 나중에 잘 되어 연애하게 되면 기분 나쁘지 않게 하나씩 알려줘보는건 어떨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