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많이명확한사장님
알고지낸 10살 어린 고등학생이 있는데 500만원 빌려달라그러는거에요
나중에 알바 구해서 갚는다 그러는데 믿어도되나요? 지금 있는것도 아니고 고1인데 1년 안에 못돌려받을것같은데
일반적인 고등학생 혼자 힘으로 500은 힘들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태평한관수리81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꽤 큰돈입니다. 알바만 한다고 가정하에 3달정도 일하고 소득세 내면 500만원 정도 남을겁니다. 저라면 안믿고 안빌려줍니다
응원하기
정말탐구하는돈가스
갚을 확률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은행에서도 빌려주지 않는 금액의 돈일텐데 어떤 신용을 보고 고등학생에게 선뜻 500만원을 빌려줄까요?
아쉬운 소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질문과님과 해당 학생의 관계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돈이 개입되는 순간 이전의 관계로 되돌아가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인 것에 근심을 갖기 보단 정중한 거절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많이치밀한소시지
못 갚는다고 봐야죠.
차용증 써도 미성년자가 작성한 것은 취소할 수 있고 사실상 그리고 법적으로도 돌려 받기 힘듭니다. 돈 빌려줄 때 담보는요? 고등학생이 담보할 만한 재산이 있나요?
신용은요? 그냥 떼이기 딱 좋은 돈입니다. 소송을 해도 돈이 들고 나중에 집행해서 팔아치울 재산도 없으니 그냥 떼인거고 경찰에 신고 하면 일부 갚으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갈 겁니다. 돈 빌려주면 돈 잃고 사람 잃고
안빌려주면 돈은 지킵니다.
그돈으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사두세요
항상파릇파릇한북극곰
일반적인 고등학생이 500만 원을 버는 건 거의 힘듭니다.
더구나 학교를 다닌다고 가정하면 사실상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은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 한계인데,
그럼 한 달로만 계산해도 40만 원 이상을 벌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고등학생이 가능한 액수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도롱이
네, 일반적인 고등학생이 500만 원을 버는 건 거의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