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고 습한 요즘(6월), '쌀 벌레' 안 생기게 쌀 보관하는 여러분만의 완벽한 방법은?

요즘 기온이 부쩍 오르고 습해지면서 주방에 놔둔 쌀통에 혹시나 쌀벌레(바구미 등)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페트병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는 분들도 계시고, 마늘이나 고추를 넣어두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혼자 살면서 대용량 쌀을 신선하고 깔끔하게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여러분만의 가장 확실한 밀폐 보관 꿀팁이나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덥고 습한 6월에는 주방에 둔 쌀벌레 걱정이 절로 나기 마련입니다.

    혼자 살면서 대용량 쌀을 깔끔하고 완벽하게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역시 냉장 보관과 진공 밀폐의 조합이랍니다. 보통 쓰는 마늘, 고추는 높은 습도 탓에 되려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어서 완전히 추천해 드리는 대안은 아니랍니다.

    확실한 첫 단계는 쌀을 사자마자 페트병이나 밀폐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서 냉장실 신선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쌀벌레는 15도 이하에서 부화하지 못해서 냉장실이 최고의 방어벽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1인 가구라 냉장고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시다면, 요즘 자취 필수템으로 떠오른 자동 진공 쌀통을 추천드립니다.

    버튼 하나로 내부 공기를 완전하게 빼내어서 진공 상태를 상시 유지해 주므로, 벌레가 생길 산소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쌀의 산화를 막아서 장기간 햅쌀처럼 신선한 맛을 지켜줄 수 있겠습니다.

    구매 직후 이런 초기 차단 작업만 확실하게 해주신다면 올여름 쌀벌레 스트레스 없이 매일 윤기 흐르는 맛있는 밥을 지어 드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