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알코올 솜 관련 답변드린 것과 연결되는 상황이네요.
오늘 조건에서 평소와 다른 게 딱 두 가지입니다. 탄산수와 알코올 솜. 탄산수는 당이 없는 제품이라면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알코올 솜으로만 닦은 게 가장 유력한 원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손에 미량의 당 성분이 남아있다가 알코올에 희석되어 퍼지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45에서 135 정도의 상승폭이면 이 오류 범위 안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지금 당장 비누로 손 씻고 같은 조건에서 다시 한번 측정해보시겠어요. 재측정 수치가 평소 범위로 돌아온다면 측정 오류로 보는 게 맞습니다. 만약 재측정에서도 동일하게 높게 나온다면 그때는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하고요.
전단계 관리 중이시니 수치 하나하나에 신경 쓰이시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