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운 증상이 반복되다면
아래 불면장애 진단 기준을 확인하시고 가능성을 염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단기준에 부합하다면, 기본적인 수면위생 향상을 위해
생활습관을 수정하는 것과 동시에 단기간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진단기준에 부합하시다면 꼭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수면장애 진단기준입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너무 일찍 깨는 증상
이러한 증상이 주 3회, 3개월 이상 발생
충분히 잘 수 있는 환경에서도 발생
수면 문제로 인해 낮 동안 피로, 집중력 저하 등 일상의 문제가 발생
다른 질병으로 설병 불가할 때
이에 위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내원이 우선적입니다.
다만, 약물로써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없고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중요합니다.
평일/주말 상관없이 기상시간 동일하게
졸릴 때 잠자리에 들어가기
수면 1시간 전 스마트폰/TV 금지
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
음주 금지
낮잠 금지
낮 시간 운동(과도한 운동은 불면의 원인)
야식 피하기(특히 과도한 탄수화물)
수면환경개선(습도, 온도, 조명 등)
이와 같은 생활습관들이 개선된 후에도 수 주 후에도 수면문제에 차도가 없을 때에는
약물치료와 병행하면서 수면습관 개선을 훈련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울러, 일상의 스트레스/불안/우울 등의 심리정서적 문제가 유발되고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불면의 1차적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여 정확안 심리적 평가도 동반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