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밥을 냉동실에 넣기 전에 일단 식혀서 냉동하는 것이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나 말씀하신 것처럼 밥을 한 번 식힌 후에 냉동실에 넣는 것이 저당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밥을 식혀서 냉동하는 것은 밥의 전분을 저항전분으로 변화시켜서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게 하며 이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인슐린 반응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밥을 데우고 먹을 때에만 일어납니다. 따라서, 밥을 식혀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저당밥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입니다. 밥을 바로 냉동실에 넣을 경우에도 일정한 양의 저항전분이 형성될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식혀서 냉동시킨 것보다는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당밥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식혀서 냉동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