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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격려하는카페라떼

살짝쿵격려하는카페라떼

25.10.15

아직도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밝고 따스하고 배려할 줄 아는 넓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거울을 보면 그늘 가득한 얼굴 밖에 안보이네요..

어쩜 저 사람은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어떻게 저사람은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어떻게 저사람은 저렇게 잘생겼을까, 선망하며 생활하다보면 하루가 까무룩 지나가요.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매력있고 싶어요. 내가 나를 아끼고 비교하지 말았으면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난히환영받는타코야끼

    유난히환영받는타코야끼

    25.10.16

    이 질문이 참 진심으로 다가오네요.. 그늘이 있다는 건 빛을 갈망한다는 뜻이죠. 그리고 그 ‘밝고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작성자분 안에 그 빛이 있다는 증거에요. 근데 있죠, ‘밝음‘이라는 건 천성이나 외모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품으려는 시간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에요. 조금만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첫째, ‘그늘 가득한 얼굴’은 감정이 살아있다는 증거에요. 거울 속 얼굴이 어둡게 보이는 건 단순히 표정 때문이 아니에요. 그건 피곤하고, 상처받고, 마음이 지친 사람의 얼굴이죠. 그늘을 없애려고 억지로 웃기보다 “그래. 나는 지금 좀 힘들다” 하고 인정해주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그늘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순간, 그 그늘은 깊이가 되고 온기가 돼요. 밝은 사람은 원래 어두움을 품은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둘째, 비교는 ‘존경‘으로 바꿔보는 거에요. “어쩜 저 사람은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이건 비교가 아니라 배움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은 자신을 믿는 법을 배웠겠구나” “ 그 사람은 자기 안의 단점을 감싸주는 법을 아는구나” 이렇게 바라보면, 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되고 싶은 방향을 조금 더 선명히 볼 수 있어요. 셋째,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거에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거울 보면서 “오늘도 수고했어” “너의 진심은 충분히 예뻐” 이렇게 말해보세요.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내가 나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주어야 해요. 그게 진짜 자기애의 시작이죠. 마지막으로, 따뜻한 사람은 세상을 향하기 전에, 자신에게 따뜻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크면, 자기 자신을 뒤로 미루기 쉬워요. 근데 진짜로 남을 따뜻하게 품는 사람은 먼저 자기 마음을 보듬을 줄 아는 사람이에요. 작성자분이 자기 마음을 돌보는 일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 온기를 나누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죠. 작성자분! 지금 이 글을 쓰신 순간 자체가 이미 빛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려는 그 간절함, 자기 안의 따스함을 되찾고 싶은 그 마음, 그게 바로 작성자분의 매력이네요. 작성자분께서 바라보는 그 밝고 넓은 사람은 이미 조금씩, 작성자분의 안에서 자라고 있어요. 그걸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냥 매일 조금씩, 자신을 조용히 좋아하는 연습을 해봐요. 그게 결국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얼굴로 바뀔 거에요. 

  •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는거 신경쓰다가는 인생 진짜 피곤해집니다.

    물론 너무 신경 안 쓰고 막대하라는건 절대 아니고요.

    적당히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본인 인생을 살아야됩니다.

  • 매사에 긍정적 므로생각하시는것같아 부럽네요 사람사는게 어찌보면 인간관계가 전부일수도있는것인데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계시니 부럽습니다

  •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겉으로는 티를 안내서 그렇지 다들 사는 거 비슷하고 걱정거리가 있어요. 지금 학생시절에는 누구나 스트레스도 있고 걱정거리가 있죠. 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씻고 로션도 잘 바르고 교복?도 잘 다려서 입어보세요. 운동화도 빨구요. 가방도 잘 세탁해서 다니세요. 그리고 조금씩 웃는 연습도 하시고요. 다들 힘들어요 티를 안 내는 것일 뿐이죠. 힘내요

  •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하면 몸과 정신에 활력이 생기고 얼굴표정도 좀더 활력있어 보이더라구요. 이런 모습으로 남들에게 어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라고 하는 부분이 크다 라면

    본인의 기질에 대한 문제가 커서 일 것입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고,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사람들과 소통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본인의 성격을 변화해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로 하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나 다움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 사회생활 인간관계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니 학교 생활 인간관계에서 조금만 더 배우는 편이 나은거 같습니다. 돈이 엮이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 질문에 답이 있네요 나를 아끼고 비교하지 않으면 돼요~

    감사 일기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숨쉬는 것도 감사한 하루죠, 지금 병원 어딘가에선 산소호흡기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환자분들이 있을텐데 글쓴이님은 편히 호흡하며 지내잖아요~ 이런 것도 하나하나 감사하죠^^

  •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런 생각이 들 때 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고 합니다. 

    체력도 기를 수 있고, 예쁜 몸도 만들 수 있을거고, 운동을 하면서 기분 전환도 될거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게 될거고 이는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줄겁니다. 

  • 인간관계가 어렵고 자신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매력 있게 여기고 싶을 때는 꾸준한 자아돌봄과 마음 챙김이 필요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도움될 만한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 자신과의 비교 줄이기

    -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은 쉽게 자신감을 떨어뜨립니다. 비교 대신,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를 비교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 비교 대신 감사한 점을 찾아보는 연습도 좋습니다. 내가 가진 강점이나 잘하는 작은 부분에 집중하면 자신감이 조금씩 커집니다.

    ### 자기 자신을 아끼는 마음 키우기

    - 매일 거울을 볼 때,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도 수고했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하면서 자신을 격려해보세요.

    - 나만의 취미나 시간을 존중하고,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이나 휴식을 주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 내면의 밝음과 배려 심기

    - 밝고 따뜻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마음을 돌보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친절이나 미소부터 시작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 꾸준한 독서나 명상, 마음챙김 연습으로 내면의 평안을 찾아가면 자연스레 그 따뜻함이 외면에도 묻어납니다.

    ### 자신감 키우기

    - 자신감은 노력과 경험에서 나옵니다. 작게라도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가세요.

    - 또래나 좋은 롤모델을 관찰하며, 그 사람들의 긍정적인 부분을 배우는 것도 도움됩니다. 단, 그 모습이 나와 다르다는 것과 지금 나 자신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어떤 날은 기분이 안 좋아도 괜찮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여정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으니까요. 계속 소중한 자신과 대화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 비교는 자신을 잃게 하지만, 진정한 매력은 자기 이해와인정에서 시작됩니다. 하루에 잠시라도 '나는 충분히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거울 속 표정이 밝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좋은 사람을 흉내내기보다 진심으로 느끼고 행동하려는 당신의 태도가 이미 빛나는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