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군생활하는데 심정같으면 탈영하고싶어요..

어느 선임들은제게 혼난다고 기죽지말라는데 기안죽으러 저도 하져 근데 잘못이생기면 저부터혼내고 또 짬이 젤낮아서 왜 개피해를 봐야하는지 짬낮은사람이 잘못인지요.. 오늘 배식소대때.. 바구니 식당에ㅜ놓고왓고.. 절 혼내더라고요 제 동기라인몇몇은 근무고 배식했었고... 또 저녁땐.. 요플레 쓰레기 안버렸다면서 이건 제게만 뭐라한거같진않아도 제 동기중 한명이 절 처음볼때부터 패급으로 무작정몰더니 저 하는짓 하나하나 지적하더니 이번엔 이게 제잘못인듯말하고... 저희소대사람들 잘못만났어요... 자대오고나서 늘 웃질 못하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군생활할 때 순간순간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에 따라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탈영으로 이어가게 되면

    인생을 그 자리에서 버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탈영을 한다고 잡히지 않는다?

    100% 잡힙니다

    결국 심할 경우에는 군사교도소에 갈 수도 있는데

    어리석은 판단은 질문자님께만 손해입니다

    시간은 어차피 지나가니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지 않고

    건강히 잘 생활하시다보면

    갑자기 전역하는 날이 코앞에 있을 겁니다

  • 군대는 정말 힘든곳이 맞습니다.

    왜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국방의 의무이고 나라를지키기 위해 간 곳이니 조금만 힘들어도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 생활이 끝나고 나면 행복한 나날들만 있을거에요.

  • 탈영 생각 들 정도면 이미 한계 신호라서 혼자 참는 단계는 지났고, 공식 도움 받는 게 맞아요 (상담병·군 상담관·군종병·의무대).

    선임 눈치보다가 망가지는 게 더 손해라서, “요즘 많이 힘듭니다” 한마디 꺼내는 게 절대 약한 게 아니에요.

    부대마다 있는 마음의 편지, 병영생활상담관, 국번없이 1303(군 상담) 이런 창구는 기록 불이익 없이 도움 주는 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