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함께 밥먹는데 자꾸 말을 시킵니다.
저는 아이와 밥을 먹을때 서로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자꾸 첫째가 자기 이야기만 막 하려고 해서 스트레스 입니다. 이렇게 눈치없는거 사회성이 부족한 거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기 이야기만 많이 한다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부모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네 이야기도 듣고 싶어. 그런데 엄마 이야기도 2분만 들어줄래?'처럼 차례를 알려주고, 서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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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만 앞서고 남의 이야기에 경청을 하는 자세가 부족한 이유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잊어버릴 수 있다 라는 생각에 자신의 하고자 하는 말을 빨리 전달하고 싶어서와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인지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너무 자신의 말만 전달하려고 한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stop 시킨 후, 단호함으로 상대와 대화를 할 땐 자신의 이야기만 전달 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전달을 하면서 왜 이러한 태도가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특히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느것은 관심과 표현 욕구가 강해서일 것입니다
다만 가족끼리 대화를 할때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기다리거나 질문하는 경험이 부족하다면
그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연습시켜 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번에는 엄마 이야기 듣고 그다음 네 이야기하자"처럼
차례를 알려주는게 좋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후에"그랬구나 그런데 엄마는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연결해보세요
금방 고쳐지기는 힘들지만 이것도 아이 교육의 하나라 생각하고
천천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5,6세의 유아기 발달 특성 입니다.
지금은 말하기 능력을 발달 했지만 자기중심적 사고가 크게 남아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몰입하여 상대방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인거죠.
이럴 때는 대화의 순서를 정해 보세요
한 사람씩 돌아 가면서 2분씩 말하기 규칙입니다. 타이머를 정해 놓고 대화 마이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부모님과 같이 먹는 식사자리에서 밥먹는 도중에
옆에서 계속 이야기를 많이 하는 행동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식사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만 계속 하려고 하면은, 식사하는데 방해도 되고
매번 말대답 해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피곤하실 거 같아요,
특히 아이가 이야기를 계속 안끝내면은 아무래도 답답하시도 하죠
그래서 밥먹을때 집중을 하고싶은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사회성이 없다고 단정짓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원래 아이들은 부모님을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는 존재이기 떄문에부모님한테 자신의 이야기 들을 여러가지 하고싶어 해요
특히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학교나 학원에서 겪은 일들이나 재미있었던 일들을
부모님에게 계속 알려주고 싶어하고, 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주 강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상대방의 눈치를 보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아직 남아 있는 나이라서
밥먹다가 아이가 의도치 않게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아이의 행동을 혼내거나 눈치 없다고 지적하기보다
적당히 처음에는 반응을 조금씩 해주시다가
아이에게 식사중에 규칙을 차분히 얘기해 주시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하는 말이 "~그랬어? 좋았겠다" 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먼저 가볍게 반응을 해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계속 이야기를 게속 한다면
"oo이가 지금 하고싶은 말이 많은거 이해해"
"그런데, 지금은 식사중이니까 너무 이야기 하면 밥을 못먹어""식사가 끝나고서 그때 이야기 해줄랴? 그때 들어줄게"
이렇게 아이한테 차분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님의 말을 듣고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받아들일거라 생각이 들고, 아이가 다시 밥먹는데 집중을 한다면
그때의 모습도 칭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식사 시간에 부모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쏟아 낸다고 해서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눈치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자기말을 쏟아내는 이유는 부모의 관심을 독점하고 싶은 욕구가 크거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구체적인 규칙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사회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어린 나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지고 자아가 발달하는 정상적인 패턴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대화를 할 때 아이가 자기 얘기만 하고 있다면 다 들어준 후에 엄마도 대화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질문을 해보라는 식으로 화두를 꺼내보세요. 너 얘기 잘 들었으니까 엄마얘기도 들어줄래? 라면서 대화를 할 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청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고 아이에게 참된 대화의 방식을 알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쨰가 식사 중 자기 이야기만 많이 한다고 해서 바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거나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네 이야기 듣고 나면 엄마 아빠 이야기도 들어주는 시간 처럼 순서를 정해주고, 다른 사람이 말할때 기다리는 연습을 반복해 주세요. 중요한 건 혼내기보다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라는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