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으로 짜파게티에 세상 쉬운 원판 탕수육...

어제 저녁에 배달로 먹은 간짜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찌파게티로 간짜장을 해 주었는데 어제 같이 먹은 탕수육도 먹고 싶다고 해서 20분만에 카레용 안심으로 갈분 반죽을 하여 자주 해 주던 원팬 탕수육을 해 주었습니다

맛은 업소 보다 더 맛있습니다

왠만하면 짜장면 짬뽕 탕수육은 만들어 주는데 아무래도 배달 음식은 미원이 너무 많이 들어 가서 선호하지 않는데 ..물론 저도 약간의 미원을 씁니다

배달 올 시간에 후딱 만드는데 20ㅡ30분만 하면 되니 ...

어제 간짜장 3개 탕수육 하니 33500원 간짜장 짜파게티에 안심 탕수육하니 원가 12000원 계속 직접 요리해 주는 것이 낫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0분에서 30분만의 간자장 느낌의 짜파게티에 원팬 탕수육까지 만드시다니 솜씨가 좋으십니다!

    비용도 아꼈다는 점, 그리고 직접 만들면 재료와 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아이들에게 무엇이 들어갔는지 알려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곤한 날에는 배달이나 간편식도 활용하면서,

    요리하는 분의 시간과 체력도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사진에 음식을 보니 정말 군침이 돌고 맛있어 보이네요~ 역시 평화유지군께서는 예전부터 느꼈지만 음식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대로 많이 자극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배달 음식보다는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이 금전적인 부분에서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지쳤을 때 이렇게 음식을 뚝딱 만들어 주시면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할 것이고 특히 내무부께서도 엄청 좋아하실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건 무조건 계속 직접 해주시는 게 압도적으로 정답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20~30분 만에 카레용 안심으로 갈분 반죽을 묻혀서 원팬으로 바삭하게 탕수육 튀겨내고 짜파게티로 간짜장 불맛 살려내는 건 웬만한 요리 고수 아니면 흉내내기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실 수만 있다면 한 끼에 2만원이상 세이브 + 식재료 퀄리티 차이 + MSG와 염도 조절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여전히 요리를 직접 잘해주시나 보네요ㅎㅎ

    사진 속 요리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네요!

    보통 아이들이 배달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면은, 부모님이라고 해도

    직접 이렇게 만들어 주신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귀차니즘을 무릎쓰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를

    해주신 것이 정말 대단핫다고 말씀을 들고 싶어요!

    일단, 요리에 기본적인 소질이 있으신 거 같기는 합니다.

    20분 만에 카레용 돼지 안심으로 갈분 반죽까지 해서 탕수육을 만들고

    또 일상에서 흔하게 먹는 짜파게티를 간짜장으로 변형을해서

    아이들한테 맛있게 요리해 주신것은 진짜 요리소질 없으면 못 하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물론 배달음식은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게에서 거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하는 요리보다는

    조미료 같은 것들이 들어갈 수가 있는 부분이긴 해요.

    그러다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음식 같은 것들을, 잘 안 먹이려고 노력을 하시고

    아이들 위해 조금이라도 최대히 건강식으로 준비를해서 주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추세인 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건강식으로만 따지면..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시면

    조미료도 훨씬 적게 쓰고, 배달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또 적은 원가로 배달음식 보다 많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손이 많이 가서 힘들뿐.. 이득이 더 많기는 하지요~

    그래서 저는 작성자분이 이렇게 집에서 아이들에게 소소하게

    요리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부분이고, 좋은 습관이라서

    아이들에게 자주 이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작성자분이 너무 매번 요리에만 신경을 쓰시다보면은

    작성자분도 나중에는 힘들도 지치실 수도 있어요~

    또, 배달음식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배달음식만의 맛?이 또 있기 떄문에

    2주에 한번꼴로는 저는 시켜주셔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건강식만 고집하시는 것도 물론 충분히 좋은 방법이지만

    가끔은 또 외식해서 먹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재미도 있으니

    한달에 2~3번은 그냥 마음을 어느정도 내려놓으시고

    작성자분과 아이들을 위해 편하게 시켜드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접 만들어주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습니다. 배달비와 재료비를 아낄수 있고 간도 조절할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3만 3500원 대신 1만 2000원으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다면 정말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주는 정성이 가장 큰 선물인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접 요리하면 비용을 줄이고 재료 간,기름 양을 조절할 수 이써 충분히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매번 직접 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엔 집밥을 기본으로 하고, 바쁘거나 지친 날은 배달을 활용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게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배달비 포함하여 3만원이 넘는 비용은 12000원으로 줄이면 절반 넘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일한 가격대비 더 질좋은 카레용 돼지 안심을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영양과 식감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죠.

    그리고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대비하면 조리하는 시간에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이득이고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