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여전히 요리를 직접 잘해주시나 보네요ㅎㅎ
사진 속 요리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네요!
보통 아이들이 배달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면은, 부모님이라고 해도
직접 이렇게 만들어 주신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귀차니즘을 무릎쓰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를
해주신 것이 정말 대단핫다고 말씀을 들고 싶어요!
일단, 요리에 기본적인 소질이 있으신 거 같기는 합니다.
20분 만에 카레용 돼지 안심으로 갈분 반죽까지 해서 탕수육을 만들고
또 일상에서 흔하게 먹는 짜파게티를 간짜장으로 변형을해서
아이들한테 맛있게 요리해 주신것은 진짜 요리소질 없으면 못 하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물론 배달음식은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게에서 거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하는 요리보다는
조미료 같은 것들이 들어갈 수가 있는 부분이긴 해요.
그러다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음식 같은 것들을, 잘 안 먹이려고 노력을 하시고
아이들 위해 조금이라도 최대히 건강식으로 준비를해서 주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추세인 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건강식으로만 따지면..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시면
조미료도 훨씬 적게 쓰고, 배달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또 적은 원가로 배달음식 보다 많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손이 많이 가서 힘들뿐.. 이득이 더 많기는 하지요~
그래서 저는 작성자분이 이렇게 집에서 아이들에게 소소하게
요리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부분이고, 좋은 습관이라서
아이들에게 자주 이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작성자분이 너무 매번 요리에만 신경을 쓰시다보면은
작성자분도 나중에는 힘들도 지치실 수도 있어요~
또, 배달음식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배달음식만의 맛?이 또 있기 떄문에
2주에 한번꼴로는 저는 시켜주셔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건강식만 고집하시는 것도 물론 충분히 좋은 방법이지만
가끔은 또 외식해서 먹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재미도 있으니
한달에 2~3번은 그냥 마음을 어느정도 내려놓으시고
작성자분과 아이들을 위해 편하게 시켜드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