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운동하고 와서 찐고구마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렌지에 1분 돌려서 먹습니다. 치즈와 고구마는 영양적 궁합이 좋은 건가요?
체다치즈를 매일 2장씩 먹었는데 염분이 많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모짜렐라 치즈는 염분은 덜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가끔 고구마 위에 얹어서 익히면 간식으로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든든하구요. 치즈와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져서 살이 더 찔 거 같기는 합니다. 영양적으로 괜찮은 궁합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찐고구마, 모짜렐라 치즈 조합은 상호보완적으로 효능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비타민 흡수율 증가: 고구마의 중요 영양소 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은 지용성이랍니다. 치즈에 함유된 적절한 지방 성분은 이런 비타민 체내 흡수를 도와줍니다.
2) 영양 밸런스: 고구마가 복합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부하나 단백질은 부족한 편입니다. 치즈 고품질 단백질, 칼슘은 이를 보완해주니 영양 균형을 맞춰줄 수 있습니다.
3) 운동 후 회복 효능: 운동 후 섭취시에는 고구마의 당질이 글리코겐을 재충전하고, 치즈의 단백질이 근육 세포의 회복, 성장을 지원해주죠.
요약: 식 재료는 저칼로리는 아니라 운동 후에 고구마 1/2개, 치즈 2장 이내로 유지하시면 근육 회복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훌륭한 방안이 되겠습니다. 고구마 식이섬유와 치즈 소화 부담을 줄여주니 장의 건강과 치즈의 단백질/칼슘, 고구마의 복합탄수화물, 섬유질 영양 균형까지 맞춰갈 수 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체다치즈보다는 염분 부담이 적어서 괜찮습니다. 두 식재료 모두 에너지 밀도는 높은 편이니 치즈 양은 1회당 30~50g(슬라이스 1.5장 분량정도 됩니다) 내외로 조절하셔서 칼로리 과다를 방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고구마와 모짜렐라 치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궁합입니다.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치즈가 보충해주며, 치즈의 자방 성분은 고구마 속 비타민A(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모짜렐라는 체다치즈보다 염분과 첨가물이 적어 매일 드시기에 부담이 덜하며, 고구마의 풍부한 칼륨이 치즈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상호 보완적입니다. 다만, 두 식재료 모두 열량이 낮지 않으므로 운동 후 적정량(고구마 1개, 치즈 1~2장 수준)을 유지하신다면 살이 찌기보다는 근육 회복과 에너지를 채워주는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치즈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소화 부담을 줄여주어 장 건강에도 이로운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