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끼리 집안일 어떻게 나누시는 편인가요?

아무리 맞벌이 혹은 외벌이를 하더라도

어느 한 쪽이 집안일을 다 할 순 없을 것이기에

나눠야 할텐데 어떤 방식으로 집안일을 나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끼리 분명 집안 일을 나누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남편 쪽이 하는 것이 좋고

    요리, 빨래 등은 여자 쪽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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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 부모님 아버지 외벌이고 어머니 전업주부신데

    어머니가 모든 집안일 다 하십니다.

    단 아버지는 이상한 술버릇이 있는데

    술만 드시면 설거지를 하십니다. (군대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술드시고 오시고 집에 설거지가 있는 케이스고...

    한쪽이 외벌이면 다른 한쪽이 아프거나 임신중 5세미만 아이 키우는 중 이런 사유가 아니면 집안일을 나눌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 집안일 나누는게 쉽지가 않은데 먼저 집 도착하면 대부분 도맡아서 하는거 같습니다. 아이 밥 챙겨주는게 가장 큰 고민이며 이것만은 해결되면 나머지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 힘들지만 회사 비교하면 쉽게 하게 됩니다.

  • 저희집은 집안일을 왠만하면 제가 합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십년전에 집안일 하다 허리가 심하게 나가서 너무 고생했거든요... ㅠ.ㅜ

    그래서 차라리 제가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왠만한 건 제가 다 합니다.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

  • 제가 집안 일을 주로 요리, 설거지, 음식물쓰레기처리하고,

    바닥 청소, 물걸레질을 제가 합니다.

    빨래도 세탁기가 하고,

    밥은 밥솥이 하니

    간단하거든요.

    반대로 재활용품은 나가면서 버려달라고 부탁을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제가 많이 하는 이유는

    제가 거의 반백수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반대로 저쪽은 진심 초 집중해서 일을 4시간동안 하는 직종...

    이기 때문에 제가 하는 편입니다.

    헌데.. 결혼했다곤 안했고, 반 동거인데 결혼한다고 했다면 이런 일분배는 절대 안할꺼라서...

    제 친구네 결혼한 집 보면 쓰레기는 친구놈이 다 버리고, 요리도 간단한 것은 하면서 딸애 머리 땋는 것도 하고...

    할 거 많더라구요.

    대신에 요리나 기타 설거지 빨래는 아내가 하는 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