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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자녀 제주 1개월 살기 따라갈까요?

아이가 현재 초등학교4학년인데 몇년안에 제주도 1개월살기를 해보랴고 합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기전에 하면 좋지만 만약 늦어져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면 따라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아직 사춘기가 오지 않았을 경우 부모와의 여행 자체를 좋아하고 새로운 곳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중학생이 되면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좋아지는 시기이며, 학교 수업일정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1달 정도 학교를 빠질 경우 중등 학습량을 따라가기 어렵고 수행평가나 시험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당장은 중학생이 좋아해서 따라갈 수 있어도 다녀온 후에 적응을 하지 못해 힘들어 할 수 있어 신중히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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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 시점이면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 일 것 입니다.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 되는 시기 이기 때문에 이때는 지금 보다 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아이의 의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 하구요.

    아이와 함께 하고자 한다 라면 왜 함께 하고자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전달해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학생이라도 따라갈 것 같습니다!

    제주도 한달살기라니..아이와 부모님에게 모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시기 걱정마시고, 계획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제주 한달살이를 계획중이신가 보군요~

    일단 저는 어머님께서 마음을 먹으셨으면

    늦기전에 실천을 해보시는 것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몇년 후에는 지금의 계획이 그때가서도

    한결같이 상황이 되거나, 원하리 라는 보장도 없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제주도 한달살이에 부담을 느끼거나

    긍정적으로 안 바라볼 가능성도 있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계획을 했고 상황이 되실 때

    바로 추진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몇년 후에 다시 하려고 하면은

    사람의 마음이 다시 또 마음처럼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한번 잘 고민해 보고 선택하시길 바라며

    아이와도 한번 잘 의견을 상의해 본 이후에

    여행 일정에 대해 후회없는 결정을 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도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부모님의 레포 형성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레포를 사전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다만 레포가 형성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불편해 하거나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러한 것을 무조건적으로 따라가진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 쉽게 가기 힘든 부분이기에, 평생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따라가는 게 가능은 하지만,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요.

    초등 때보다 학업 부담과 친구 관계가 커져서, 낯선 환경을 더 불편해하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같이 가기보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을 좋아하고 적응이 빠른 편인지 먼저 보는 게 좋아요.

    중학생 전이라면 적응이 더 수월할 가능성이 높고, 늦어질수록 설득과 준비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중학생이 된 뒤라면 “여행”이 아니라 “짧은 체험”부터 해보는 게 부담이 적어요.

    아이와 먼저 상의해서, 학업과 친구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함께 정하면 좋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이 더 유리하지만, 중학생이어도 아이 성향에 따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생이 되어도 아이가 원하고 학업 부담 시기만 잘 피하면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계획하고 지역을 경험하는 기억이 오래 남기도 합니다. 다만 사춘기 시기에는 친구, 학원 일정에 민감할 수 있으니 아이 의견을 가장 우선으로 듣고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중학교 저학년이라면 충분히 따라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이제는 가족보다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최대한 빨리 아이랑 가는 것이 사실 같이 갈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족과의 제주도 한달 살기는 아이에게도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갈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한번 제주도에서 한달 살아보는 거 어떠냐고 먼저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