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와레

하치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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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중 어떤 음료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이프로나 모구모구 같은 걸 좋아합니다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도 빠질 수 없죠 ㅎㅎ

원쁠원까지 해주면 무조건 사오게 되더라구요

다들 어떤 음료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워에이드같은 이온음료 종류요!

    부담스럽지도 않고 목넘김도 편해서

    이온음료 좋더라구요~~

    탄산보단 몸에 나쁘진 않을것같아 쟁여두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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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무엇이냐 하시면.. 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블랙보리'를 꼽을 것 같아요!

    시중에 팔리는 수많은 음료수나 달콤한 가공 음료, 혹은 특색 있는 탄산음료들 사이에사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구수하고 까만 요 블랙보리야말로 제가 가장 애정하고 자주 찾게 되는 데일리 음료거든요...

    제가 블랙보리를 특히 사랑하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한다면... 바로 특유의 진하고 깊은 구수함에 있어요.

    일반적인 보리차와 달리.. 솔직히 뭘 어떻게 다르게 만든건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첫 한 머금 머금었을 때 입안 전체를 묵직하게 감싸는 고소한 풍미가 단연 독보적이라고 느끼는 편이에요... 떯거나 과하게 가볍지 않고, 마치 가마솥 바닥에서 오랫동안 정성껏 떆아낸 누룽지를 푹 끓여낸 듯한 그 짙은 향과 맛은 마실 때마다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곤 하거든요...

    일상에서 갈증이 날 때나 식사 후에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할 때, 이 짙은 구수함 한 모금이면 특유의 텁텁함이 싹 가시면서 입안이 깔끔하게 정돈되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는 게 이게..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의 맛이더라구요..

    사실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보리차 음료가 나와 있기는 하죠. 하늘보리라던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일반 보리차 제품들을 마셔보면 제가 원하던 특유의 진한 맛보다는 미묘하게 끝맛에서 산미나 특유의 신맛이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먹어본 것 중에는 대부분 다 그랬죠! 깔끔함을 의도한 것일 수도 있고 특유의 제조 방식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음료에서 느껴지는 그 산미가 꽤나 도드라지게 다가와서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보리차 특유의 은은하고 구수한 맛을 기대하고 마셨다가 예상치 못한 신맛이나 가벼운 산미를 마주하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목넘김이 어색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먹기가 힘들었어요.. 그렇다 보니 보리차 계열 중에서는 산미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하고 묵직한 구수함을 꽉 잡고 있는 블랙보리만을 자연스럽게 고집하게 되었어요.

    대신 이러한 제 음료 취향 덕분이라고나 할지.. 비슷한 결을 가진 다른 차 종류들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둥굴레차와 누룽지차죠.. 이 두 가지 차 역시 블랙보리와 마찬가지로 신맛이나 쏘는 느낌이 전혀 없고, 곡물이나 뿌리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향을 단단하게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둥굴레차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하게 퍼지는 단맛과 고소함이 매력적이라 따뜻하게 마시든 차갑게 마시든 질리지 않고 안정감을 줘요. 오죽하면 초딩때부터도 자꾸 병원이나.. 전문기관? 아무튼 그런 곳 한켠에 있는 둥굴레차 티백을 늘 제가 다 마셨을 정도거든요... 그리고 누룽지차 역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가마솥 누룽지의 정겨운 구수함을 그대로 담고 있어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죠.. 가끔은 집에서 직접 해먹기도 해요.

    결국,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음료들의 공통점은 확실해요. 인공적인 달콤함이나 불필요한 산미로 입안을 자극하기보다는, 곡물이 주는 진직하고 묵직한 구수함으로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음료들이라는 점이죠.

    그래서 저는 매일같이 마트에 가거나 편의점에 들르면 망설임 없이 블랙보리를 가장 먼저 집어 들곤 하는 편이에요. 저에게 있어 블랙보리는 단순한 갈증 해소용 음료를 넘어, 특유의 깊고 든든한 구수함으로 일상 속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 주는 최고의 음료 중 하나랍니더...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료수는 솔의눈 음료를 가장좋아합니다

    솔 향이 나면서 기분이 상쾌해지는것같은 느낌이라 음료는 잘안마시지만 음료마실땐 솔의눈 마셔요

  • 저는 왠만한 음료수는 다 좋아하고 다 잘마시는 편이에요 콜라,사이다,밀키스,아이스티 등등 왠만한 음료수는 거의 다 좋아해서 휴가 갈때도 거의 다 챙겨갑니다

  • 전 편의점 커피 원뿔원 좋아요.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나 바닐라라떼 같은. 찐득한 초코우유도 좋구요.

    음료는 에이드류나 주스도 좋고, 갈증나면 포카리스웨트도 좋죠!

  • 저는 이프로는 좋아하는데요

    모구모구는 안 좋아해요.

    그리고 가끔 사마시는건 웰치스 포도맛 같은 그런 탄산음료를 사마시는데 줄여야죠.ㅠ

  • 레스비,콜라,환타,얼박사,쿨피스,요구르트 좋아하고 음료수는 거의 다 좋아합니다.겨울에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천상의 감로주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