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지인 부부가 있는데 둘 다 아는 사이입니다 여자쪽이 도와달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인 부부가 있는데 둘 다 친하고 아는 사이입니다
둘다 저보다 연배이신데 누나쪽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 자기 차는 걸릴 수도 있으니
내 차로 한번 따라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편분도 저랑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게 없는 걸로 아는데 여자문제는 사실 아무리 친해도 모를 수도 있는 문제라
어떻게 해야 되나 싶습니다
그냥 형님한테 이런 일이 있다 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누나쪽에 내가 알기로는 그런 게 없는데?
이렇게 말하거나 하루정도 몰래 따라가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맞을까요?
중간에서 난감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진짜 중간에서 난감할 거 같은데 이건 도와줘도 문제가 될 수 있는게 일단 도와주는 순간 남편분이 바람이 피든 피지 않았든 남편분이랑은 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에는 바쁘다는 핑계를 하더라도 도와주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인부부하고 친하다고해도 남부부사이 끼어들지마세요.도와줘도 원망은 본인하게 가게되어있습니다.두분 문제는 두분이 해결하라고 하세요
양 쪽의 사람과 모두 아는 사이이기에 가운데서 난감하고 불편하다면 적당한 핑계를 대고 거절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 집에 일이 있어 여유가 없다고 둘러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한 일도 아니고, 왠만하면 다른 부부 사이의 일에 끼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지요...
지인부부를양쪽다알고있다면 진짜선택하기 어려울문제긴하네요. 거절하기도쉽지않을테고 미리말하는것도 좀그렇구요. 근데질문자님도 형님이그런사람이아니라하니 하루정도는마지못해따라가보셔요
제 생각에는 둘다 친한 지인이고 사이에 끼면 굉장히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문가를 소개 시켜드리는게 제일 베스트고 최대한 관여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불똥이 글쓴이님에게 번질수도 있습니다.
거절하기도 그렇고,
미행하자니 마음에 부담이 되어
회원님께서 아주 난감하시겠습니다.
한번만 같이 동행해 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혼자하라는 것을
제시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이고 그것참 난감하시겠네요 둘다 아시는 사이라 어느쪽편을 들어도 애매하고 말이죠 저같으면 누나쪽에 솔직하게 말씀드릴것같습니다 형님하고도 친한사이라 이런일에 끼어들기가 좀 그렇다고 하시면서 누나가 의심하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뭔지 한번 물어보시고 그냥 직접 대화해보시라고 권해드리는게 낫다고봅니다 괜히 질문자님이 중간에서 이것저것 해드리다가 나중에 오해받을수도있고 부부간의 문제는 당사자들이 해결하는게 제일 좋거든요 따라가는것도 도와드리지마시고 형님한테 미리 말하는것도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냥 빠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