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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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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정짜자는 와이프 이해가 안가네요

이번 연휴때 와이프가 2박3일 처가에서 보내자고 하더라고요. 어린자녀가 두명있기에 그러자고했고~ 시댁이 멀지 않기에 그럼 가는길에 점심먹고 가자니 그건 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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