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 번에 빵 떴다기 보단 수 많은 한국 영화들이 점차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그 길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그 정점을 기생충이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타 다른 영화들도 인정 받았지만 기생충을 기점으로 더 크게 인정받고 주목받는다고 얘기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먼저, 비영어권 작품이 주요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막으로 봐야했던 비영어권 작품 특성상 주요상을 받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 이것을 기생충 영화가 깨버리고 주요 상을 받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또 OTT 플랫폼을 비롯해 전 세계에 더욱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나라가 그동안 해오던 보편적이고 누구든 공감 가능한 내용에 뒤틀어 넣은 연출로 재미와 메세지 모두 붙잡는 영화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생충을 기점으로 확신을 가지고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에서 먹히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