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일 아기 꼬집는 잠버릇 고치기
460일 아기 아빠입니다.
현재 수면교육 관련한 정보는 많이 찾아보는데 막상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애기가 잠들기 직전일때 제팔을 꼬집는 경우가 엄청많습니다
그러면서 잠들어요 왜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잠들기 전에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어렸을 때 자기 전에 팔을 꼬집는 습관이 있었는데
초등학생 쯤 되니 그런 증상이 사라지더라고요.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에 대해서 좋지 않은 버릇일수있습니다
단순히 아이가 이러한것이 익숙해져서 할수있기에
조금 힘들더라도 잠잘때 이러한 행동을 줄여주도록하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옆에 누가 있나 없나 하고 확인하는 것 같은데요.
아기가 불안하다고 느끼면 잠을 잘못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아기 옆에서 등을 토닥 토닥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마다 잠버릇은 모두 다릅니다.
꼬집는 버릇이 있으면 고쳐야 될거 같은데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아빠 대신 큰인형으로 대체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의식 중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주변에 다른 인형같은것을 두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면서 손에 무언가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을 고정시킴으로써 자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만의수면패턴일수도있어요
아이마다고유의 일련행동중하나로보시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 만지며 잠드는 아이들처럼 단순한 행동이 습관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애착인형을 쥐어주거나 손잡고 자는것으로 유도해보세요 보통 연령이 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