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빠가 막내입니다.60살입니다.근데 막 아빠답게,가장답게 뭐 자식들 챙겨주고 이런게 일절 없습니다.

평생 뭐 아빠가 군생활도 했고,회사생활도 했을건데도,또 가장으로 생활했을텐데도

어쩔 수 없는 어렸을 때의 그 막내근성은 절대 고칠 수가 없는거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서 막내로 자라다보니 그렇다기 보다는 아빠 개인 성향 강하게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막내 자식은 관심과 사랑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이또한 그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키우는 경우가 있고 성장하는 환경에서 많은걸 보고 배우기 때문에 오히려 아버지 즉 질문자님 할아버지에게 가장 답거나 자식들 챙겨주지 않는 모습 보면서 지금 그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님에게 챙겨 받거나 관심 받지 않는 경우 나는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절대 저렇게 하지 않는다 생각에 잘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빠가 우리 외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자세히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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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주변에 딱 질문자님과 똑같으신분 계신데요

    막내로 태어나 막내로 자라셔서 막내만의 습관들이 막 몸에 딱 베신거같아요

    그렇게 성장하신분이라 습관들을 몸에서 떼내시지 못하는거같드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몫으로 돌려야할거같습니다 대신 막내의 좋은 장점들은 많이 부각을 하시면서요

  • 막내시면 배려받는것이 익숙할수있죠ㅎㅎ

    원래 막내가 이쁨을 많이 받고 윗형제들이 배려해주니까요

    그래도 너무 마음대로행동하시거나 챙겨주지않는다면

    솔직하게 털어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족과의 대화는 중요하다고생각하거든요

    한번 이야기해보시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