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돈 관리에 대해서 조언 구해요!

남편이랑 돈을 다음 달부터 합칠 예정입니다. 생활비 통장, 개인 용돈, 저축 및 투자로 구분해서 관리하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개인이 결혼 전에 가지고 있던 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개인이 사고 싶은 게 있을 때 기존 개인 자산으로 구입하게 되면 용돈과 어떻게 구분해서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후 돈을 합치더라도 결혼 전에 각자 가지고 있던 자산까지 반드시 한 통장으로 합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은 결혼 전 자산은 각자의 개인자산으로 따로 관리하고, 결혼 이후 발생하는 소득에서 생활비, 저축, 투자, 용돈을 공동 규칙에 따라 나누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개인이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매달 정한 개인 용돈 안에서 해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큰 금액을 기존 개인자산에서 사용할 때는 서로 알려주는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이나 100만원 이상 개인자산을 사용할 때는 서로 공유하는 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돈이 누구 것인지보다 부부가 같은 기준을 갖는 것입니다. 공동생활비와 공동저축은 투명하게 관리하고 각자의 개인자산과 용돈에는 일정한 자율성을 인정하면 돈 문제로 생기는 갈등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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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분이 합의해서 결정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돈을 합쳐서 관리하고 결과적으로 빠르게 자산을 증식하시는 목적이라면

    앞으로의 수입 뿐 아니라 현재 모아둔 돈도 합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에 자신이 있고 투자용으로 빼둔 돈의 경우에는 예외일 수 있겠지만,

    그것이 아닌 말 그대로 비상금이나 그냥 두고 있는 목돈이라면 용돈처럼 쓰일 수 있으니

    이는 서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관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용돈 자체는 월급 등에서 따로 빼내시고 따로 각자의 입출금 통장에

    넣으시고 자신의 용도은 자신이 따로 쓰시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 관리 자체는 두 분 중에서 더 잘하시는 분이 관리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전 각자 모은 자산은 별도 관리하되 금액과 계좌를 서로 공유하고, 결혼 이후의 소득은 생활비와 저축, 투자, 개인 용돈으로 나누는 방식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자산에서 지출한 개인소비는 별도로 기록하고, 이에 대해서는 사전에 합의하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돈관리 잘하는 분이 하고 나머지 용돈 받아서 쓰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공용관리비부터 고정비 계산하고 나머지를 통해 각자 집안행사비도 따로 해놓고 실용돈 계산하고 나머지를 최대한 저축하는 것이 현실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