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만든 아파트는 무조건 피하라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코로나 때 많은 아파트라면 몇 년도부터 몇 년도까지 지어진 아파트를 말하는 것인가요?
코로나 때 만든 아파트는 무조건 피하라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코로나 때 많은 아파트라면 몇 년도부터 몇 년도까지 지어진 아파트를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2020~2021년 지어진 아파트는 거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 시기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잿값이 폭등해 철근이 10개 들어갈 것을 6~7개만 넣는 등 엄청나게 아껴서 지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청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할 수 없으니 감리도 어느 정도 눈감아주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업계는 사실상 자재 빼돌리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서 어떤거 진실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2020년~2021년에 지어진 아파트를 말하긴 합니다. 해당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원자재수급이 여러이유로 원할하지 않았고 가격도 상승하면서 건설시 원 계획대로 충분한 양의 자재가 들어가지 않았을 거란 의혹과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한 숙련된 기술자보다는 일용직의 외국인들이 건설에 참여하면서 아파트 전체 품질이 떨어졌을 거란 의혹으로 인한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20~2021년 코로나로 인해 주택의 공급대란이 발생했습니다. 그로인해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는데 이에 대한 과열로 건설과열로 건자재 부족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코로나 때 지어진 아파트는 피해라 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코로나때라면 2020년부터 2023년초까지 입니다
그때까지 힘들게 보냈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코로나때 지어진 아파트들의 경우 날로 올라가는 금리와 공사비 인건비 등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부실공사가 심하다고 생각될 지도 모릅니다. 실제 이 때에 지어진 아파트 들의 경우 하자도 많고 대충지어진 경우도 많습니다. 무너지기 까지 했으니까요. 이때 지어진 건물들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20~21년에 코로나로 비용절감을 위해 자재를 부실하게 사용했다는 루머가 있으나 진실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