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예비며느리에 대한 내 생각이 맞는걸까요 ?

외아들이 있는데 1년반정도 사귄 여친이랑 요즘 결혼애기를 하고 있는데 여친은 결혼하면 육아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까지는 쉬고 싶다고 한다네요

그리고 집은 서울은 너무 비싸니

경기도 쪽 자가를 사고 싶다고 하고요

제가 조금 도와주고 아들모은것에 대츨도 받아야 하고 예비며느리 4000정도내고

저는 만약에 결혼 한다면 아들혼자 경제적 부담을 져야 할것 같아 솔직

마음이 별로네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아들이 경제적 책임을 지는 외벌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일단 며느리가 될 분은 경제적으로 아들에게 전권을 맡기고 쉬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보입니다.

  • 아들이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나 아들과 예비 며느리의 방식을 이해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두분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인데 작성자분과 생각이 달라도 그들 의견을 따라야죠.

    아들과 며느리 될 사람도 이제 성인이니 본인이 한 선택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 안 낳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이 생각도 있고 아무래도 초등학교때까지는 엄마가 필요하니까 그때까지 일 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약 둘다 일 하게 되면 아이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 돌봐주셔야하는데 초등학교때까지 일 쉰다고 했으니까 그런 부담도 앖고 중학생 정도 되면 집에 혼자 있어도 되고요. 서울 집값 비싸니까 경기도쪽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나중에 바뀔 수도 있겠지만 아직 며느리가 초등학교때까지만 일 쉴 생각이니까 그 뒤로는 일 다시 다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어렸을때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해서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 일단 이런 경우 시부모가 개입하기 보다는

    아드님과 그 며느님 될 사람이

    서로 합의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로

    그들은 성인이기에 자신들에게 주어진 일을

    자신들이 결정하면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