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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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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마를 설거지할 때 일반 주방 세제 수세미로 거품을 내서 박박 문질러 씻은 다음
플라스틱 도마보다 나무 도마가 칼질할 때 소리도 좋고 느낌이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거지할 때 퐁퐁 같은 1종 주방 세제를 듬뿍 묻혀서 씻고 있는데, 나무 재질 특성상 미세한 칼자국이나 틈새로 화학 세제 성분이 스며들었다가 나중에 식재료에 묻어서 제 입으로 들어오는 건 아닌지 찝찝합니다. 계속 세제로 닦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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