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처럼 월세는 말그대로 없어지는 돈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주택을 구매해 이자를 내는게 향후 주택가격 상승을 예상했을때 맞는 결정이긴 합니다. 그런데 다들 알면서도 이렇게 못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역시나 주택구매시 받아야할 대출규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한달 35만원 이자를 같게 낸다고 하고 대출이자 4.5%(매우낮게) 계산해도 대출원금은 9000만원입니다. 즉 아무리작은 주택이라도 수도권 기준 최소3억이라고 잡아도 취득시 필요세금을 빼지 않더라도 2억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현재 주담대금리는 평균 6%를 넘긴 상태이므로 실제 필요금액은 더 높아질 수 있구요, 그럼므로 신중하게 계산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