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통 우리가 식당이나 집에서 가장 흔하게 먹는 바삭바삭한 김은 재래김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김의 가장 큰 차이는 원료예요.
재래김 : 일반 김만 사용
고소한 맛이 강함
바삭한 식감
우리가 흔히 먹는 조미김 대부분이 재래김
파래김 : 김에 파래가 섞여 있음
바다 향이 더 진함
풍미가 독특함
재래김보다 약간 부드러운 느낌
색이 조금 더 초록빛을 띠는 경우가 많음
식감 차이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대체로 재래김이 더 바삭하고 고소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고, 파래김은 향이 더 강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립니다.
저는 직접 먹을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 "재래김은 무난하고 고소하다"
"파래김은 바다 향이 진해서 밥 없이도 계속 먹게 된다"
고 표현하더라고요.
만약 파래김을 한 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작은 포장 하나 사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향긋해서 재래김보다 더 좋아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김 한 장에 밥 싸 먹으면 차이가 바로 느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