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효과에 대해
이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그 어느 정권도 못한
큰 효과를 나타내는거 같은데
그럼에도 집을 안팔고 버티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책이 강하면 약한 사람부터 먼저 팔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끝까지 버팁니다
효과는 있겠지만 전부 팔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부동산 정책은 가격을 꺾을 수는 있어도
사람 심리(버티기)를 완전히 꺾지는 못할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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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5월 9일 양도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가 끝나게 됩니다. 5월 9일 전에 매도하시는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매도하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티는 물량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유세 부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입지인 강남, 용산, 목동 등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합니다. 세금을 더 내더라도 나중에 오를 폭이 더 크다고 판단하는 층입니다. 다주택자는 집을 줄이더라도 입지가 좋은 상급지의 똘똘한 한 채는 끝까지 보유하려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보유세가 무서워 집을 팔고 싶어도 막상 팔려고 하면 낼 세금이 너무 많아 차라리 증여를 선택하거나 계속 보유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집을 팔고 나면 나중에 다시 수도권에 진입할 때 내야 할 취득세와 높아진 가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공포가 발을 묶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정권 성격에 따라서 변동 폭이 매우 큽니다. 현재의 강력한 규제책이 다음 선거 결과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장기전에 돌입하는 이른바 버티기 전략입니다. 즉 현재 정부가 공공 주도의 대규모 공급과 강력한 세제 억제를 병행하며 집값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고 있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수도권 불패라는 학습 효과가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규제 정책은 지난 정권에 찾아 보기 어려운 정도로 강도가 높고 확고한 의지가 보여 집니다. 대출 규제 및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그리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등 그리고 향후 보유세 인상까지 예고를 하고 있어 규제정책으로써 강하게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규제를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큰 다주택자들의 경우 시장에 매물을 던질 가능성이 크지만 반대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부유한 사람들은 던지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부담을 전월세 세입자에게 전가 시킬 위험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제 정책도 좋지만 시장에 빠른 대규모 공급이 있어야 부동산 안정화가 될 수 있는데 사실 금리가 높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건설경기도 어려워서 공급이 제한적일 수 있어 여러모로 정부로써는 많은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