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상처를 안 받았을 때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질문자님도 그런 상처를 잊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 상처를 받은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더 심리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억지로 그 기억을 지우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질문자님의 마음을 더 다치게 하고 그 고통과 상처만 더 생각나게 하죠. 내가 그 상처를 받아서 슬프고 화나는구나! 라는 것을 수용하면서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하세요. 그 상처는 잊어버리는 것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아무는 치유의 시간이 누구나 필요하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다면 전문의 상담을 추천드리구요. 일상이 무너지면 더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으니 평상시 일상을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