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요구르트를 섭취하시더라도 의약품과같은 생물학적인 내성은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유산균은 장내에 영구 정착하기보다 일정 기간 활동 후 배출되는 특징이 있어서, 매일 일정량을 보충해 주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 초기보다는 효과가 덜하다고 느끼는 것은 장내 환경이 이미 유익균 중심의 안정 상태에 도달해서 신체 변화를 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일 뿐, 유산균의 기능적인 작용이 멈춘 것이 아니랍니다.
위산과 담즙산에 의한 사멸 우려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겠으나, 윌같은 기능성 발효유는 내산성이 강한 균주를 선별해서 제조되니 상당수 유익균이 장까지 무사하게 도달하게 됩니다. 설령 일부 균이 사멸을 하더라도 이런 사균체 자체가 면역 조절 기능을 돕고 유해균을 흡착해서 배출을 하는 역을 수행하는 것이 중론이 되겠습니다.
현재 섭취 습관을 정진하시되, 장내 균총의 다양성을 더 높이고 싶으시면 수개월(3개월) 단위로 제품을 바꾸어서 다양한 균주를 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꾸준한 섭취는 장 건강에 면역력 관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니 안심하고 정진하셔도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