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준비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 한 회사에 면접이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나름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서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데 면접 질문 2가지가 계속 막히더라구요.

1. 우선 제가 마지막 회사 퇴사 후에 다른 분야로 가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지만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중단이 되었고 결국 원래 하던 분야로 회사를 구하고 있던 와중 건강문제로 또 몇달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회사 3군데를 갔지만 한군데는 이상한 대표를 만나 하루만에 잘렸고, 두번째 세번째는 급하게 구하는 바람에 일이 너무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원할 회사도 많아서 기간이 걸렸는데 이렇게 총 공백기가 3년 정도로 많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만 중간에 일을 한 부분들도 너무 짧게 한 것도 있고 공부도 전혀 다른 분야로 공부를 해서 만약 이번주 면접에서 이력서를 보고 공백기가 왜이렇게 길어졌고 공백기동안 뭘했냐라고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2. 사실 이번주 면접보는 곳이 올해 1월에도 한번 지원을 했었고 그때도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에 가기로 했었지만 당시에 다른 곳에 합격이 되어서 정중하게 다른곳에 합격이 되어 면접이 어려울것같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합격된 곳에 입사를 했지만 위에 말씀드린데로 말도 안되는 일로 하루만에 잘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에서 혹시나 1월에도 지원을 했었고 그땐 왜 면접을 못봤냐 또는 다른 곳에 갔다면 왜 그만둔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공백기가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억지로 다른 것을 그 이유로 삼아서 면접 장에서 이야기 하게 되면

    되려 꼬일 수 있기에 그냥 있는 그대로

    대답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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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새롭게 면접 보는 회사에서 1월달에 면접을 왜 보지 않았는지 물어 보면 다른 회사에 합격이 되었다가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하세요. 하루 출근 하고 잘렸다고 하지 말고 그냥 합격을 했다가 갑자기 회사 사정에 의해서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하세요. 가끔 그런 경우도 있으니 까요. 그리고 두번째, 세번 째 회사를 1년도 안다녔으면 그냥 이력서에 쓰지 말고 그 기간에 차라리 공부를 하고 알바를 했다고 대답 하세요. 몇개월 다닌 회사의 이력을 쓰는 것 보다 그냥 새로운 것을 공부 하고 싶어서 공백기가 길어 지면서 알바를 했다고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공백기 자체를 완벽하게 해명하려고 하기보다, 면접관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게 중요할거 같아요 떨지마시고화이팅~!

  • 1. 공백기에 대해서는 알바나 다른 일을 하며 공부를 했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야 공부를 했냐고 물어보면 실제로 공부한 분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제 생각에는 굳이 안 물어볼 것 같지만 물어보면 이런저런 일 때문에 시기가 안 좋았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 면접이 이번 주라면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많이 공부하기보다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지원 직무를 연결해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먼저 공고에 적힌 주요 업무와 자격 요건을 세 가지 정도로 나누고, 각 항목마다 본인의 경험을 짧은 사례로 정리해 보세요. 답변은 상황과 행동, 결과 순서로 말하면 구체적으로 들리고, 결과가 수치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무엇을 개선했는지와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을 덧붙이면 좋습니다. 자기소개는 외운 문장을 빠르게 말하기보다 지원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입사 후 기여하고 싶은 부분을 한 흐름으로 준비해 보세요. 예상 질문에는 이직 또는 지원 이유, 강점과 보완점, 갈등을 해결한 경험, 실패 후 배운 점, 마지막 질문을 포함하면 됩니다. 면접 전날에는 회사 홈페이지와 최근 사업 내용을 확인하되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기보다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답변을 휴대폰으로 녹음해 말이 너무 길거나 반복되는 부분만 다듬고, 당일에는 질문을 끝까지 들은 뒤 잠시 생각하고 차분히 답하시면 충분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