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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혜로운자라229

지혜로운자라229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청년입니다.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현재 아버지회사에서 관리자로 4년차로 일하고있습니다.

파이프레이저,현장일, 사무일도 하고있습니다.

요새 명절이얼마안남아서 납기가빠듯하여 일을급하게 쳐내느라. 파이프레이저 작업을 못하고있었습니다.

제관사들은 제관쪽작업물이 다끝난상태라 수요일부터 쉬기 시작하였고 관리자들은 나머지를 다처리하고 금요일부터 쉬는걸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이프레이저작업울해야되서 금요일날 오후에나와 프로그램하고 토요일날나와서 커팅작업하고 마무리를 하려고하였는데 대뜸. 오늘 아침에 자고있는데 연락오더니 왜 아침에나와서 일을안하냐고 하더군요..

정말이해가안되더군요 오후에나와서 일정부분쳐내고 토요일날나와서 마무리지으면서 좀 여유롭게하고자한건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저렇게한다고해서 돈을 더받는것도아니고 특근수당을 주는것도아닌데. 명절끝나고 제관사들 바로 작업할수있게해주면 되는거아닌가요?.. 정말 이해할수가없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을 하는 직무상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는 합니다 그런 요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 업무하는데 계획 세워놓고 가급적 그대로 실행하는데 다른 사람이 업무 계획 뭐라하면 기분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물어보면 앞으로 계획을 상세하게 말 하더라도 상대가 아버지인지 모르겠지만 핑계로 들으며 안 좋은 말 하는 경우가 있어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내 의지나 계획되로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냥 참고 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많이 억울하셨겠네요… 일정 합의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런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본인 계획(금요일 오후 + 토요일 마무리)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공유했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족회사일수록 더 감정 섞이기 쉬우니, “결과 기준인지, 출근 시간 기준인지” 명확히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수당·근무기준도 한번은 분명히 이야기해두셔야 오래 일해도 덜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