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측 복사 골절로 판과 핀으로 수술 후, 8주가 됬는데도 똑같이 부어있고,뜨거운 열감 있고 ,만지면 딱딱하고 빨갛습니다
외출 복사 골절로, 판과 핀의 수술을 받은 지 8주가 되었습니다. 깁스는 따로 하지 않고 6주차부터는 살살걸었고 8주가 된 지금은 잘 걷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수술 부위가 좀 많이 부어있고, 뜨거우며, 빨갛습니다
수술 부위를 살살 만져보면, 겉은 아프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을 받으시고 나서 아직까지 수술 부위의 열감이 있으시고 붉게 올라온다면 아직은 회복 중인 상태로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해당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일단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조치로는 차가운 냉찜질을 통해 염증을 완화시켜 보시고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을 취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8주가 지났지만 연전히 부어 있고 열감과 빨갛게 변한 상태는 감연이나 염증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을받고나서 아직 수술부위가 열감이있고 붉게올라온다면 염증이 남아있는 걸수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다시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집에서는 차가운냉찜질을적용하면서 보호대를착용하는게 도움이될수있으니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이후 열감이 지속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전문가를 통해서 재활을 받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는 아이스팩을 적용하거나 발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휴식시에 발을 심장보다 높게두어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외측 복사 골절 수술 후 8주가 지난 상태에서 여전히 부기, 열감, 발적, 딱딱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 수술 부위의 염증 반응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6주 이상이 지난 후에도 부기와 열감이 남아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환일 수도 있지만, 때때로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에 감염이 있을 경우, 붓기, 열감, 발적, 딱딱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해요
둘째, 수술 후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 주변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거나, 상처의 치유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 경우, 과도한 물리적 활동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부기와 열감이 지속될 수 있어요. 따라서,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감염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해당 부위를 얼음찜질로 부기나 열감을 완화할 수 있고, 항염증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된다면, 주치의에게 즉시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