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들... 왜 이렇게 잠을 안 자고 놀까요~~? 😅

두 아이들… 왜 이렇게 잠을 안 자고 놀까요~~? 😅

낮에는 그렇게 졸려하더니 막상 잘 시간만 되면 둘이 더 신나서 놀기 시작하네요…

둘째 낳고 나서는 더 그런 것 같아서 요즘은 재우는 시간이 더 길어진 느낌이에요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언제쯤 좀 수월해지는지, 잠들기 쉽게 하는 방법이나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밤에 더 신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낮에 부족했던 관심을 자기 전 놀이로 채우거나, 피곤이 과해 오히려 각성되기도 합니다. 특히 둘이면 서로 자극이 되어 더 늦어집니다. 취침 전 루틴을 일정하게 하고(목욕>책>불 끄기), 조명은 어둡게, 몸놀이 대신 잔잔한 활동으로 바꾸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 간의 유대감, 하루가 끝나가는 아쉬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더 놀려고 하는 마음 일 겁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면 의식을 루틴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격한 활동을 하지 않고,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조용히 책을 읽고 잠자리 준비를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수면시간을일정하게하고꾸준히교육하다보면좋아질수있기에 수면교육을꾸준히해보시길바래요

  • 아이들이 밤에 자지 않고 놀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더 활발해지는 건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이에요. 낮 동안 피곤해 보여도 막상 밤이 되면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 뛰어놀고, 특히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서로 자극을 받아 더 신나게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잠자리 직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들기 전 루틴을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불을 조금 어둡게 하고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매일 같은 순서로 반복하면 아이들이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돼요. 또 낮잠 시간을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낮에 너무 신나게 놀면 과피로 상태가 되면서 오히려 밤에 잠을 잘 못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형제끼리 밤에 서로 장난을 치게 되면 정신적으로 각성상태가 되면서 잠이 오히려 깰 수 있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항 상 같은 루틴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 책 1권 읽기 -> 스몰토크 5분 -> 불끄기 처럼 루틴을 가져가지고 절대 아이들이 잡담하거나 장난을 치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장난을 치면서 잠을 깨기 때문에 둘이 분리 수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낮에는 많이 피곤해 하는데

    밤에는 안 자려고 해서 고민이 많으신가 봐요~

    생활리듬이 살짝 깨진게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밤에 잠이 잘 오게하기 위해서는

    1.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규칙적으로 잠들기

    • 아침에 피곤해도 재시간에 맞춰서 기상하게 해주세요

    2. 낮에 햇빛 많이 쬐고 활동량을 늘리기

    • 대근육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충분히 하도록

    3. 밤에 어둡게 하고 잠자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 조금 힘드시겠지만 집안 분위기부터, 함께 재시간에 같이 잠드는 분위기가 되면은 아이들도 인지하고 따라갈거에요.

    일단 이 세가지가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습관이 되어야하니

    조금 힘드셔도 한번 지도해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