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정직원 채용에 있어서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정직원 채용에 있어서 대학교 동기를 마주하기도 하는데요

하필 이번에 마주친 애가 해당 정직원 뽑는 부서에서 최근 등장한 신입이자 계약직인데, 조건도 잘 맞고 지원하면 될 확률이 높아보이더라고요

특히 이번 정규직은 스펙만 보는게 아니라 스펙 + 주된 면접관의 마음에 드는 인상이 필수인데 하필 그 면접관이 밝은 애를 좋아하더라고요

문제는 걔가 업무도 잘 못하고 생각도 없고 머리가 좀 비어있다는게 대화하다보면 느껴지는 애라서 안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또 이 친구는 대학시절부터 스스로 노력해서 잘 이룬 것들에 비해 운과 타이밍 맞아 잘 이룬게 더 많음에도 그걸 실력이라 생각하고 잘될까봐 좀 짜증나고 예민해지네용

물론 그 친구 인생을 다 아는게 아니니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거나 욕할 순 없지만, 적어도 함께 지냈던 시절동안엔 꼼수쓰고 제대로 공부도 안했던 애가 먼저 정직원 취업으로 올라간다면 배아플 것 같아서요

불안함과 여러 걱정에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예민함 극도록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친구가 안되었으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이런 짜증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일어나지 않은일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여행가님이 정직원이 되었던 그 동기가 되었던 누가 되던 잘되면 좋은거죠

    사실 누구나 여행가님 과 같은 생각 할듯 합니다

    근데 만약에 제가 정직원이 되지 못하더라도 축하해줄듯합니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운과 타이밍도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하지만

    친구분이 잘 안 되길 바라신다면 작성자분이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자리로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안 되길 바라는 마음만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게 없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만 많이 받을 뿐..

  • 사실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그 지인 분이 정규직 심사에 통과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그것도 어쩔 수 없는

    그 분의 일이기에 그냥 응원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