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때론개방적인여행가
채택률 높음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정직원 채용에 있어서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정직원 채용에 있어서 대학교 동기를 마주하기도 하는데요
하필 이번에 마주친 애가 해당 정직원 뽑는 부서에서 최근 등장한 신입이자 계약직인데, 조건도 잘 맞고 지원하면 될 확률이 높아보이더라고요
특히 이번 정규직은 스펙만 보는게 아니라 스펙 + 주된 면접관의 마음에 드는 인상이 필수인데 하필 그 면접관이 밝은 애를 좋아하더라고요
문제는 걔가 업무도 잘 못하고 생각도 없고 머리가 좀 비어있다는게 대화하다보면 느껴지는 애라서 안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또 이 친구는 대학시절부터 스스로 노력해서 잘 이룬 것들에 비해 운과 타이밍 맞아 잘 이룬게 더 많음에도 그걸 실력이라 생각하고 잘될까봐 좀 짜증나고 예민해지네용
물론 그 친구 인생을 다 아는게 아니니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거나 욕할 순 없지만, 적어도 함께 지냈던 시절동안엔 꼼수쓰고 제대로 공부도 안했던 애가 먼저 정직원 취업으로 올라간다면 배아플 것 같아서요
불안함과 여러 걱정에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예민함 극도록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친구가 안되었으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이런 짜증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