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포장 업무 만으론 노후대비 하기에는 무리인가요?
제가 현재 포장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을 제조 및 생산하여 라인 타고 나온 완제품을 박스로 포장하는 업무를 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몸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직원들이 대부분 아주머니 분들이어서 떽떽 거리는거 들어가며 일 하는게 좀 곤욕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열심히 보람차게 일 하는 느낌이 들고
운동하면서 일 해서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나름 만족해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또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도 있고요.
본래는 화장품에 대해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돈이 없어서 잠깐 1~2달간 일용직 알바로 잔특 없는 회사에 출근해
화장품을 박스 포장 하는 일을 잠깐 했었습니다. 단지 푼돈 당일지급 및 익일지급으로 받는 단순한 포장 일로만
여겨왔었는데 1~2주 동안 다녀 보니 나름 포장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 것도 같았고 시중에서 보지 못 했던 여러가지 화
장품 들을 많이 접해보니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나도 궁금해지고 나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하면서 가끔씩 의문점이 드는게 있는데요.
바로 "이 포장하는 업무만으로 노후 대비 포함해서 평생직장으로 가능이나 할까?" 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더군요.
그래서 가끔씩 드는 생각과 더불어서 이 포장하는 업무를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도 더불어 들은 적도 있었고요.
그러나 나름 만족해하며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포기하는게 뭔가 좀 어리석은 일이라는 느낌이
다분히 들어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드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불경기 라서 이렇게 잔업특근 다 챙겨주는 화장품 회사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거든요.
왜냐하면 잔특이 있건 없건 화장품 회사는 대부분 여직원들 뽑으려고 하지. 저같은 남직원은 잘 안 뽑으려고 하니까요.
또한 인터넷에 찾아보니 앞으로 포장도 자동화가 되어 자동화 포장의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나오고
단순 포장직의 일은 앞으로 점점 줄어들 전망이라고 들은 적도 있었는데.
포장 업무를 그만두고 미래 대비 노후를 위해서 자동화 설비라도 배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둬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포장 업무를 제 천직으로 생각하며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계속 충실해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포장 업무란 단순노동이기 때문에 미래가 있는 직업은 결코 아닙니다.
자동화로 인해 곧 없어질 가능성이 큰 직업이고, 더군다나 단순 포장직 같은 것은 회사 경기가 어려우면 언제라도 인원을 감축할 테니까요.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미래를 대비하시려면 무언가 전문기술을 익히셔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술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노동 노가다 등은 단순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많이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실 겁니다.
기술배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안녕하세요. 포장 업무만으로도 대비가 가능한가라는 건 단순히 직업의 성격뿐 아니라 소득 수준 고용 안전성 사회보장제도 활용 여부 개인의 재무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포장 업무만으로는 노후 대비에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을 꾸준히 납입하고 추가적인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며 가능하다면 기술 습득이나 다른 직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노후 대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