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아들에 대한 질문입니다요..

만 4세가 된 아들을 두었습니다.

요즘 한두달 전부터 어리광, 고집을 부리면서 울음도 갑자기 많아진 것 같은데요. 원래 이런 개월이 되었을 때, 이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4세 라면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는 것에 대한 완고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며 울고 어리광을 부림이 크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시 시킨 후,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울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어리광을 피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세가 되면 자신의 주관과 고집이 엄청 강해 지는 시기 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지면서 불안, 서운함, 억울한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생겨납니다. 감정의 크기는 커졌는데 이를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보니 눈물도 많이 흘리고, 고집도 부리는 겁니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고, 처음에 정한 규칙을 따르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서 주도권을 충족 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4세 무렵에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고집이나 어리광, 갑작스러운 울음이 늘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인 경우가 많으며, 감정은 공감해 주되 안되는 행동에는 일관된 기준을 유지해 주세요 다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거나 퇴행이 오래 지속되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4세 아이는 자아 정체성과 독립심이 폭발하면서 하고 싶은건 많아지는데 자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좌절감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 울고 고집으로 표출하기도 하죠.

    아이의 울음이나 떼쓰기에 감정적으로 맞서기 보다는 [그래서 속상했구나]라고 짧게 감정을 받아준 뒤, 스스로 진정할 때까지 단호하면서도 따뜻하게 기다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며 떼쓰는 것이 진정되어야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음을 반복해서 이야기 해주시고, 진정된 상태에서 이야기 했을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경험을 쌓아 주셔야 합니다.

    뇌의 감정 조절 능력이 자라며 일어나는 과도기적 행동이므로, 부모님께서 단호함과 따뜻함으로 일관된 훈육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안정되고 성장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6세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글을 읽어보니 말을 듣지않는 아이떄문에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많이 속상하신 거 같아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이에게 좋게 타이르고 대화로 풀어보려 애쓰셨을텐데도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당연히 부모고 사람이기 떄문애

    참아왔던 화가 한꺼번에 터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에요ㅠㅠ

    일단 아이들은 점점 커가면서 인지가 생기는 부분이기에

    인지가 생기면서 자기주관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서 자기주관이 생기면서 자기 뜻대로 하고싶어하고

    자기뜻대로 되지 않으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아서

    떼를쓰거나 울음으로 표현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아이도 감정적으로 화나면 부모의 말을 듣고싶어하지

    않기 떄문에 그래서 어머님께서도 화가나셔도

    바로 대화를 시도하시기 보단,, 조금 시간을 두고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감정이 조금 진정이 된다 싶으면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게 좋아요

    아이도 내 감정이 어느정도 이해받았다고 느끼면은

    그나마 감정이 진정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대화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화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질문을 하시면서 소통하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아이에게 그때 그 상황에서는 왜그랬는지와

    그리고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도 나누어보시고

    고쳐야할 점들을 차분히 말씀해 주세요~

    사실 지금은 아이가 부모의 말을 안 듣는것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아이도 엄마의 눈치를 보거나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불안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식은 뒤에 차분히 대화하는 연습을 반복해 보시면

    아이도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그 개월/나이 수에 나타난다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해당 개월/나이 수에 흔하게 나타날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이가 불편감이나 무언가 스트레스를 받는 지점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시고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보육/교육기관의 담당 선생님과도 상담하면서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