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김밥은 하루정도는 먹을수 있는거 같은데 왜 어떤 경우는 몇시간마에 쉬어버릴까요?
김밤은 맣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이런 김밥은 아침에 말아서 저녁에도 잘 먹기도 하지만 심한경우에는 몇시간만에 쉬어버리기도 하던데요. 왜 이렇게 상하는 시간편차가 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김밥에 여러가지 반찬들이 들어가고 날씨온도가 높다보니 금방 쉬어버리는것입니다.그래서 구입후 한시간으로 드시거나 아니면 냉장보관해서 드시는것입니다.
김밥 재료들이 싱싱해서 오래 두고 먹어도 될 거 같지만 햄, 달걀, 시금치 등 수분이 많고 익힌 재료가 다양하게 섞여 있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밥과 속재료의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은 상태에서 밀폐되어 내부 습도와 온도가 높아지면 식중독균이 매우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정성껏 싼 김밥이 저녁까지 멀쩡할 때도 있지만 어느 날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상해버려서 속상하고 당황스러우셨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김밥이 상하는 속도에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의 특성과 조리하는 방식 그리고 완성된 후의 보관 온도에 따라 세균이 번식하는 환경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김밥 속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이 품고 있는 수분과 조리 상태입니다 특히 시금치나 오이처럼 물기가 많고 가볍게 데치기만 하는 채소나 달걀지단 등은 상온에 두었을 때 아주 빠르게 부패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엉이나 당근처럼 수분이 적고 기름에 볶아내거나 식초에 절인 재료 위주로 속을 채우면 상대적으로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상하는 속도를 조금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김밥을 말 때 밥의 온도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갓 지은 뜨거운 밥을 충분히 식히지 않고 바로 재료와 함께 김으로 말아버리면 밥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수증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김밥 안쪽에 고스란히 갇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속 재료들이 따뜻하고 축축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가장 좋은 상태가 되어버려 유독 평소보다 금방 쉬어버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직후의 날씨와 보관 환경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반나절 정도는 무난하게 버틸 수 있지만 덥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나 밀폐된 가방 혹은 햇빛을 받는 차 안에 잠시라도 보관하게 되면 불과 두세 시간 만에도 쉰내가 날 정도로 부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김밥을 상하지 않게 조금 더 안전하게 보관하시려면 밥을 부채질 등을 통해 미지근하게 충분히 식힌 후에 물기를 꽉 짠 재료 위주로 김밥을 말아주시고 이동하실 때는 반드시 서늘한 곳이나 보랭 가방에 넣어두시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시금치나 오이 같은 재료에 수분이많아서 그래요.
온도가 높으면 세균이 금방 증식하거든요~
제 생각엔 밥이 안식었을때 말면 바로 쉬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