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임금체계가 너무 복잡한 것 같습니다..
연말정산이나 은행 업무를 볼 때 늘 나오는 총급여액 계산을 하고 싶은데요, 회사 임금체계가 너무 복잡하여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급여 명세서를 받습니다.
공제 전 총지급액 400만원 = 기본급 250만원 + 비통상OT수당 130만원 + 기타수당 20만원(가족수당, 직급수당 등..)
특히 여기서 비통상OT수당은 상여금 누계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상여금 누계에는
상여금 + 명절상여금 + 매월 비통상OT수당 130만원 누적 + 노사타결금이 잡히게 됩니다.
또한, 저희 회사는 수당 항목이 20개 이상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참고로, 또.. 연봉제가 아닌 월급제라고 했습니다.
제 경우, 이러한 임금체계로 인해 불리한 점은 크게 어떤 것들이 있고, 신경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년생이다보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연말정산이나 은행 업무를 볼 때 늘 나오는 총급여액은 공제 전 기준으로 모든 항목을 더하면 되는 것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선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임금체계가 복잡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불리한 점이라고 보긴 어려울 수 있으나, 비통상OT수당에 따라 별도 연장,야간,휴일근로를 하더라도 가산수당이 발생하지 않는 점으로 보입니다
임금 총액의 경우에는 세전 금액으로 지급받은 임금 전액을 더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특별히 임금항목을 쪼갠다고 하여 질문자님에게 불이익이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총 급여액은 질문자님의 임금항목을 모두 합산한 세전 기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