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생각은 왜 생기는건가요?
이기심? 질투심?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이 허영심은 어디에서 오는건가요?어떻게 고쳐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이런 마음이 있는듯 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내가 더 잘났다 라는 생각은 왜 생길까?
사람은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보다 더 월등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자신만만함과 교만함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즉,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그럴 수 있겠구나 라는 이해심이 부족함에서 비롯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주어야 할 점은 남이 못한 부분이 있듯이 나 역시도 부족하고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더나아가 나의 잘남을 으시대기 보다는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 라는 것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게 질투심이라기 보다는 적당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면 자존감이 높다고 표현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러한 자존감의 경우에는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넘치게 해주어서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게 도를 지나쳐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기 자신이 아주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는 생각을 변화시켜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아이들을 잘 관찰을 해주시면서 관리를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남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생각은 자아 존중감, 경쟁심,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기 존중감을 건강하게 키우고, 타인을 배려한느 태도를 기르는 방향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자아 존중감을 형성해 나가며 이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남보다 내가 낫다는 생각은 자아 존중감을 중대시키려는 노력일 수 있으며, 자아가 여전히 불안정 할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성향을가지는건 영유아시기 적절한훈육과조절을배우지못해서그래요
잘못된건잘못되고지킬건지키게하지못해서 그러니
지금이라도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잘하고 싶고 더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너묵 과하게 앞서다보니 이러한것이 조금 과하게 나올수도 있을것이며
이러한 마음이나쁜것은 아니나 너무 조절이 어렵다면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 한 이유죠 아이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배려나 양보 보다는
자신이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것을 교육 시켜 주지 못하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성장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필연적 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가야 하고 나중에
학교에 가서 단체 생활도 해야 하죠
그래서 함께 잘 생활 하기 위해서 양보나 배려를 교육 받게 됩니다
아이도 양보나 배려를 해야 나중에 어려울 때 양보나 배려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마음은 자존감 부족이나 과도한 경쟁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며 협력과 공감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남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생각이나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어린 시절의 심리적 발달과 사회적 경험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 같은 이기심, 질투심, 허영심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발달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발전하면 사회적 관계나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원인과 이를 어떻게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몇 가지 측면을 짚어보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아 중심적 사고를 하게 됩니다. 이는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단계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려는 본능적인 과정입니다. 초등학교 이전의 아이들은 특히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우월감이나 허영심이 생기는 이유는 자아 중심적 발달이나 부모의 행동, 사회적 환경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긍정적인 비교의식과 겸손, 배려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건강한 자존감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남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생각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월감은 비교와 인정 욕구에서 생깁니다. 아이와 곰감과 존중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보다 우월하다는 마음은 비교나 인정 욕구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며 공감과 겸손을 키워주는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느끼는 것은 자존감이나 자신감에서 비롯될수 있습니다. 사회적 비교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자신의 성취나 능력을 과대평가할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