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도전에 앞서 두려울때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3달전부터 생각했고 대신 두려움이 있어서 할지말지 고민이 되고 있었어요.

아직 준비가 덜 됬다는 말 일까요?

아니면 그냥 새로운일이니 떨리는걸까요?

마음 속에서 자꾸 할까 말까 충돌이 일어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A 플랜 B 플랜 C 플랜까지 준비한다고 하는데요.A 플랜으로 했을 때 안될 경우 B 플랜을 해보자.B 플랜도 안 될 경우에 C 플랜도해보자 이런 식으로 위험에 어떤 부분이 있을까 고민해보고 어떤 변동사항이나 변수가 있을까라는 거를 계속해서 체크해보는 거겠지 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인생을 크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를 위해서 잠을 줄이고 개인시간을 줄여가면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되는 그러한 변화가 아니라면 작은 변화라도 조금씩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려움이 든다고 해서 준비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3개월 동안 계속 생각했다면 단순한 충동이라기보다 마음이 그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운 일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실패했을 때 잃을 것도 떠오르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한 사람도 시작 직전에는 흔들립니다. 다만 두려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나눠볼 필요는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필요한 돈, 기술, 시간도 계산하지 못했다면 준비가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계획은 어느 정도 있는데 실패하거나 남들에게 평가받는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른다면 준비 부족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연스러운 불안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인생을 걸고 결정하려 하지 말고 되돌릴 수 있는 작은 규모로 시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주나 한 달 동안 소액, 짧은 시간으로 먼저 실행해보고 정한 날짜에 계속할지 수정할지 판단하세요. 두려움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면 시작 시점은 계속 미뤄지므로 준비가 100% 된 뒤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실패 범위를 정한 뒤 움직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시고 질문자님 처럼 생각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준비 부족 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긴장일 확률이 높고 3달 전부터 고민 하셨다 라고 하면 열망의 증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두려움은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감정이기 때문에,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일단 아주 작게 시작을 해서 하고 후회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