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는 저와 매일 만나기를 원합니다
100일되었고 여21 남26 이에요
이번에 조금 다투게 되었는데
둘다 학생이고 지금 방학이며 주말엔 둘다 알바를 가고 알바가 끝난후엔 항상 조금이라도 만나고 헤어져요
그러다보면 한달에 25번은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이것도 되게 노력하고있고 매일 만나는거 자체가 제 개인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에요
저는 자취를 하는데
제가 저번달에 여자친구와 대만을 다녀오고 집에 줄 선물등 여러가지를 샀고 언제한번 집에 가야되는상황에서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꿨고 휴가철이라 부모님이 휴가를 내서 언제언제 1박2일로 계곡 캠핑을 가족끼리 오랜만에 가자고 해서 (야간근무,3교대,주간근무 여서 겹치는 휴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고 싶었어요) 그거를 여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항상 통보식으로 말한다면서 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갈거냐고합니다
매일 저랑 같이 있고싶어하고 떨어지기 싫어해요
그러면서 동시에 속상하다고 자기한테는 내가 1순위가 아닌거같다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거같다고 말합니다
같은 달에 또 제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어요 1박2일로요 이친구랑은 절친이고 오랫동안 보지도 못했고
여자친구 아버지 휴가기간에 제가 만나러 갔다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도 똑같아요 맨날 통보식으로 말한다면서 내가 가지 말라고하면 안갈거냐고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합니다 또 제 친구한테 질투도 해요 남자애인데도요
마치 제 절친이 내 애인같다면서 본인은 세컨드처럼 느껴진대요 질투남+같이 있고싶어서 보내기 싫음 이게 합쳐졌어요 그래서 제가 월화 를 갔는데 화요일은 일찍 와서 너를 보러 가겠다 라고 해도 저를 보내기 싫어해요
집착이 너무 심해요
저는 제가 가족이나 친구를 한달에 몇일 안되게 보는게 잘못했다고 생각을 전혀 안해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그걸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나쁜놈이고 마치 맨날 자기 두고 놀러간다는 듯이 얘기를 해요
집착이 심할순 있어요 근데 이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저는 어이가 없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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