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생 딸아이 문제 입니다. 정말 고민 입니다.
먼가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하기 싫은건 절대 거부합니다.
거짓말을 쉽게 아무렇지않게 합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분실합니다.
자기물건을 아무렇게 방치합니다.
먼가를 시키면 알겠다 하고는 딴짓을 하고 다시말하면 아~하고는 할려구 하나 또 딴 짓을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애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에 문제가 되어 정신건강병원에 가니 ADHL이라고 2년 가까이 약을 먹었고,
현재는 의사도 잘 모르겠다며, 우울증 같다고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ADHL보다는 우울증 같습니다.
해서 요즘 약을 안먹고, 강요하지 않고, 잔소리하지 않고, 격려 해주며 스스로 하기를 천천히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걸까요...? 단순히 성격인거 일까요.. ? 어떻게 보면 정상같고 어떻게 보면 먼가 나사 빠진거 같기도 하고,
종 잡을 수 없어요.. 공부도 별도로 하는건 아니지만, 수업도 잘 안 듣는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이 오지만, 성적은 좋습니다.
참..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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