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살 정도 된 아이를 볼 것 같기는 한데용

사촌언니 아이 보러갈 것 같아서여 ㅋㅋ

근데 제가 아이를좋아하는 것치고는 막 잘 놀아주고 이런걸 못해서요. 어떻게 하는게 ㅋㅋ 좋을까여 ㅋㅋ 낯가릴텐데욭ㅋㅋ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살 아이라면 처음에는 낯을 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냥 "안녕"이라고 말하고 억지로 친해지려 하지 마시고 옆에 있기만 하셔서 익숙함을 주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아이가 블록을 쌓거나 자동차를 굴리면 똑같이 옆에서 따라 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특히 아이들은 과장된 리액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가 하는 행동을 과장되게 리액션 해주시면 친해지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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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눈맞춤을 통해 인사를 먼저 전달을 하고,

    아이 또한 낯가림을 할 수 있기에 최대한 아이가 본인에게 익숙함을 가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간식을 주거나, 아이의 놀잇감으로 함께 놀이를 하면서 대화적 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2살이라면 두돌이 지난 것이죠? 그러면 아이가 4살정도 되었기 때문에 익숙한 장소와 보호자가 있는 곳에서는 크게 낯을 가리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낯설어한다면 처음에는 아이에게 다가가기 보다는 아이의 엄마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엄마와 아는 사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츰 아이가 먼저 질문자님에게 관심을 보일거에요!!

    그럼 자연스럽게 장난감놀이나 역할놀이 등에 참여해주시면 좋습니당.아기 잘 보고오셔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촌언니가 최근에 아기를 출산을 했나보네요~ㅎㅎ

    아기를 직접 봐주러 가신다니.. 아기봐주러 가는 마음이랑

    여기까지 와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하며 글쓰시는게

    너무 이쁘게 느껴지네요ㅎㅎ

    사촌언니가 굉장히 고마워 하실 거 같습니다

    일단 두살 아기면은 한국나이로 두살인 거 같아요

    정확히 몇개월인지는 몰라서 개월수에 따라서

    놀이하는 방법들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지만

    어린 영아들 상대로 할 수 있는 초간단한! 놀이를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1. 아기를 눕히고 '까꿍놀이' 해주기

    이렇게 놀아주셔도 아기가 굉장히 좋아해요~

    아기에게는 부모님의 얼굴을 굉장히 좋아해요ㅎㅎ

    아기 얼굴에 가까이 대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표정을 다양하게 바꿔주시면서 놀아주시만 해도

    아기가 분명히 좋아할 겁니다!

    2. 안전한 거울놀이

    그리고 거울놀이도 아기가 생각보다 집중잘해요~

    테두리가 둥그런 안전 거울을 아기 얼굴 옆에 세워두면

    자기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호기심을 많이 느끼고

    계속 바라보면서 집중하기도 합니다 ㅎㅎ

    또 3. 비닐봉지나 딸랑이 소리

    소리를 이용해서 놀이를 한번 해줘보세요~~

    비닐봉지에 다양한것을 넣어서 흔들어 보시거나

    신나는 동요를 틀어보시고 딸랑이를 아기 앞에서 흔들어주면서

    한번 리액션을 크게 해줘보세요~~

    아기들은 청각에 예민해서 생각보다 집중을 잘한답니다.

    그외에, 아기들 옆에서 책읽어주기

    이불썰매 태워주기, 풍선놀이, 신문지 찢어서 날리기

    등등 다양하게 많으니 해보시길 바랄게요!

    사실 아기한테는 옆에 항상 있어주면서

    반응을 잘 해주는 것으로도, 아기한테는 최고의 놀이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ㅎㅎ

    아기와 행복한 시간이 디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만날 때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나 작은 장난감,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챙겨가 마음을 여는 선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너무 가깝게 다가가면 아이가 낯을 가릴 수 있으니, 아이 근처에서 딴청 피우듯 혼자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며 아이가 스스로 다가올 때 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다가오면 아이의 리액션에 감정 표현을 크게 해주고 잘 호응해주시면 아이도 천천히 마음을 열며 잘 놀거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 가면 사촌 언니와 반갑게 인사는 하되 아이를 직접 쳐다 보지는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아이 근처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혼자 장난감을 만지작 거려 보세요. 아이가 먼저 다가오게 만드는 전략이죠.

    아이들은 거창하게 놀아 주는 것 보다, 아이들의 행동에 크게 리액션 해주고 오버스럽게 반응하는 걸 좋아합니다.

    2살 아이라면 까꿍 놀이나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면 좋아 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는 사실 엄청난 놀이보다 같이 있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옆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이거 뭐야?'하며 관심을 보여주면 금방 마음을 엽니다. 눈높이 맞춰주고 웃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좋아할 겁니다. 아이가 먼저 다가올 시간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는 억지로 놀아주려고 하기보다 아이의 놀이를 따라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낯가릴 수 있으니 바로 안거나 말을 많이 걸기보다 옆에서 장난감을 같이 만져주며 천천히 친해지세요. 블록 쌓기 그림책 보기, 공 굴리기처럼 단순한 놀이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해줘야 한다는 부담보다 아이와 눈 맞추고 반응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