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과자를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과자는 바삭한 식감과 단맛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만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 당류, 나트륨, 지방 비율이 높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간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으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 좋은데,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추가하면, 달달하면서 단백질과 유산균을 보충할 수 있어 좋고, 우유, 치즈, 삶은 달걀등도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구운 고구마 말랭이, 무염 견과류, 구운 병아리콩, 현미 뻥튀기, 오트밀로 만든 간식 등은 씹는 재미가 있으면서 영양 성분을 보완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과자도 너무 제한하면 집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랼 가끔 먹는 즐거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구운 병아리콩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는데요, 생각보다 건강한 간식들도 많기 때문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간식을 활용하셔서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