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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은 푹신한 소파나 방석을 싫어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랙돌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개월

몸무게 (kg)

0.6

중성화 수술

없음

제가 아가 랙돌을 위해 푹신한 방석이랑 숨숨집을 기껏 준비해 줬건만.. 이 배은망덕한 아가 고양이는 한 번도 쓰지 않아주네요..

오히려 숨숨집 속 방석을 빼니 잘만 들어가서 쉬군요..

그래서 푹신한걸 싫어하나 싶었는데 시원한 매트도 싫어하더라고요

진짜 거짓말 같이 매트 깔아놓은 곳만 피해서 뺑 돌아다닙니다..

오히려 스크래처 같은곳 위에서는 잘만 누워있네요..

방석에 쓴 돈이 얼만데 무료나눔 하게 생겼어요ㅜㅜ

제 고양이만 이러나요 아니면 랙돌 종 특인가요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랙돌 품종 전체의 특성이라기보다는 2개월령 아기 고양이의 개인적 선호와 환경 적응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후 2개월 수준의 어린 고양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푹신한 방석이나 매트에서 발이 푹 꺼지는 느낌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체가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단단한 스크래처 표면이나 체온 유지가 용이한 맨바닥을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인식합니다. 또한 제품에서 나는 새 원단이나 화학물질 냄새에 거부감을 느껴 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호자의 냄새가 밴 안쓰는 옷이나 얇은 타월을 방석 위에 깔아두거나 스크래처 근처로 위치를 옮겨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며 적응 시간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랙돌의 품종 특성이라기보다 개별 취향에 가깝습니다. 어린 고양이는 푹신한 재질이 몸을 불안정하게 하거나 냄새 열감이 낯설면 파힐 수 있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스크래처나 단단한 바닥을 그대로 두고, 방석은 얇은 수건으로 부터 천천히 적응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