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신발 뒤꿈치 까짐 방지 및 길들이기

새로 산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외출할 때마다 뒤꿈치 살이 쓸리고 까져서 피가 나거나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신발 뒤쪽에 대역천을 대거나 대역 밴드를 붙이는 것 외에, 새 신발을 발에 맞게 빠르게 길들이거나 뒤꿈치 통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뒤꿈치 마찰 줄이기>

    바셀린 또는 양초 바르기: 신발 뒤꿈치 안쪽 가죽에 바셀린이나 양초(왁스)를 문질러 발라둡니다. 가죽이 부드러워지고 코팅막이 생겨 마찰(쓸림)이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비누 문지르기: 신발 안쪽 뒤꿈치 닿는 부분에 고체 비누를 문질러 두면 매끄러워져 살이 쓸리지 않습니다.

    실리콘 패드/뒤꿈치 패드 부착: 다이소나 올리브영에서 파는 '신발용 뒤꿈치 쿠션 패드'를 신발 안쪽에 붙입니다. 발이 아니라 신발에 붙이는 방식이라 미관을 해치지 않고 통증을 막아줍니다.

    <신발 빠르게 길들이기>

    드라이기 열처리법 (가죽 신발 전용)

    1. 두꺼운 양말을 2~3켤레 껴신고 새 신발을 신습니다.

    2. 꽉 끼는 뒤꿈치 부위에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1~2분간 쐬어줍니다.

    3. 열이 식을 때까지 발가락과 뒤꿈치를 움직이며 신발을 신은 채로 돌아다닙니다. (가죽이 열에 늘어나 발 모양에 맞게 성형됩니다.)

    제습제/신발 스트레처(제화기) 활용

    신발 안쪽에 신발 늘리기 도구(스트레처)를 끼워두거나, 신발 안에 신문지를 아주 꽉 채워 넣어 가죽을 미리 늘려놓습니다.

    소독용 알코올 뿌리기: 신발 안쪽 뒤꿈치 부위에 알코올을 분무기로 살짝 뿌린 후, 두꺼운 양말을 신고 걸어 다니면 가죽이 아주 빠르게 늘어나며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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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새신발 뒤꿈치 까임을 예방하기 위해선

    처음 30~60분 짧게 신는 것을 며칠 반복하고,

    뒤꿈치가 신발 안쪽에 닿지 않게 밴드. 패드.실리콘 보호대로 보호를 하는 것 입니다.

    양말은 뒤꿈치를 덮는 두꺼운 양말 또는 기능성 양말을 신는 것이 좋구요.

    신발을 신기 전 후, 발 보습, 바세린.크림 등으로 보호막을 형성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새 신발은 첨부터 오래 신지 말고, 집 안에서 30분씩 여러번 신어 발에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발을 길들이면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출 전에는 바셀린을 뒤꿈치에 앏게 바르면 쏠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 며칠은 짧은 시간만 착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새로 산 신발을 잘 못 신게 되면 뒤꿈치가 까지게 되는데

    이런 경우 저라면 뒤꿈치 쪽을

    손을 몇 번 정도 부드럽게 구부리고 펴고를

    반복하게 되면 그리고 좀 나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