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게 이상한가요 ?
이제 고등학교 올라왔는데 여고로 왔어요
여고다 보니까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저도 좀 보다보니까 여자가 좋아요 솔직히 중학생때 까지는 애들이 너 레즈야 ? 이러면서 놀리니까 아니다 아니다 거의 부정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오면서 정확해진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혹시 해서 내가 여자 좋아하면 어떨거 같아 ? 하면 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어때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군대때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고참이 있었어요. 호모다고 했어요. 호모를 처음 봤어요. 목욕탕이 있었어요. 수면도 하고 목욕도 하고 그런곳이었어요. 싸서 갔었어요. 알고 봤더니 호모 다니던 목욕탕 이었어요. 저를 느끼하게 보는 남자가 있었어요. 이런 경우이신가요? 이렇지는 않으신것 같아요. 단순히 사람이 좋으신것 같아요. 남녀공학이었으면 남자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동성애는 정신병도 아니고 질병으로 분류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성지향성을 확립해 나가는 중이시니,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에 갇혀있지 마시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어떤 건지부터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추구하는 것 나에게 가치있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10대 때는 많이들 그래요 성인 되서도 계속해서 여성을 좋아하는 비율은 굉장히 줄어듭니다 10대 때는 호기심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어요 많이들 그러고요 아마 서서히 변하게 될겁니다 사춘기가 끝나고 성인이 되고 대학을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하다 보면 성향이 이성을 좋아하는 성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 한다는건 이상하게 보는게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사람은 이성을 좋아하게 만들어 졌는데 동성을 좋아하는건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게 맞는 거니까요 그러니 편견 가지는 사람을 뭐라 할것도 아니고요 정상이 비정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정상이죠
아직은 나이가 어리기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성자님 스스로에 대해 단정짓지만은 마시고, 천천히 본인에 대해 알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고, 별다른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있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고를 나왔는데 그때 사귀는 친구들이 몇몇있었어요 일단 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으나 여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ㅋㅋㅋㅋㅠ 잘 이해해주고 비슷한게 많으니까요
고딩때 사귀던 커플들은 믿을만한 베프에게만 이 사실을 공유했다 생각했겠지만 그게 다 소문이 다 나더라구요 믿을사람 없는거죠..💦 만약 사귀거나 정체성을 자신이 베프라고 생각하는 친구여도.. 잘 판단하고 구별하여 말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 그때 사귀던 친구들이 성인되고나서 남자 만나는 경우도 봤어요 아직 청소년기라 혼란을 가질수도 있고 빨리 안걸수도 있어요 이상한것이 아니라는건만 알아줬으면 해여.. 굿밤하세요☺️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해요! 여고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더 많이 발견하고 있는 모습이 참 멋져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 즉 여성 간의 사랑이나 호감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과 정체성이 존재하고, 사춘기나 성장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중학교 때 주변에서 놀림을 받고 부정했던 감정이 고등학교에 오면서 조금씩 명확해졌다는 건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된 멋진 성장이지요. 다만 주변의 편견이나 부정적 시선을 마주할 때도 있을 텐데, 그럴 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해요.
여고는 친구들도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때로는 혼란스럽거나 외로울 수도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선생님이나 상담자, 가족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게 큰 힘이 된답니다.
사회가 아직 완전히 열린 시선은 아니어서 힘들 수 있지만, 점차 우리 사회도 다양성과 존중을 배워가는 중이에요. 그러니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를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 절대 없어요.
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가고 표현하는 용기를 가진 것도 너무 멋지고요. 주변 반응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
동성애는 이상한게 아니고 다른겁니다 소수라서 핍박을 받을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여자에게 끌리는건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성애자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더 핍박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영향이 많은 나라에서는 동성애자는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성적취향을 알려주지 마세요 옮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소문나면 피곤해 지고 혼자만의 문제도 아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