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문 틀 찌든 먼지 및 방충망 청소 팁 좀 알려주세요~

​미세먼지 때문에 베란다 창문 틀에 까만 먼지가 두껍게 쌓이고 방충망에도 먼지가 하얗게 꼈습니다. 걸레로 닦아내려고 해도 좁은 창틀 틈새에 손이 닿지 않아 구석진 곳의 먼지는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방충망을 물로 씻자니 아래층으로 물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데요. 좁은 창문 틈새 먼지와 방충망 찌든 먼지를 물바다로 만들지 않고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생활 속 청소 꿀팁을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본적으로 마른 상태의 먼지를 쓸고 청소해야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쌓인 먼지들은 찌들고 굳은 먼지보다 잘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이후 굳어있는 먼지들은 미지근한 물 4-500밀리리터에 주방세제 1-2펌프 넣어 섞고 분무기로 뿌리면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적셔서 뿔려주어야 합니다.

    뿔린 먼지들을 수건이나 행주 등을 이용해 먼저 닦아내고 칫솔이나 작은 브러쉬들, 면봉 등을 이용해 창틀 홈을 따라 문질러야 합니다. 구석을 닦을 때엔 면봉이나 극세사천을 젓가락을 이용해 넣어 닦아내면 됩니다.

    이때 먼지가 진흙과 같이 좀 진하게 굳은겨우 베이킹소다 2숟가락에 물 20밀리리터 정도 (대략 2대1 비율) 섞어 반죽처럼 걸쭉해지도록 만들어서 묻히고 솔로 문질러서 제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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